designpaca/packages/skill/references/images.md
2026-09-12 15:28:4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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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s.md — 사진을 어디서 구하고 어떻게 싣나
이미지는 대부분의 디자인에서 **가장 무거운 자산이고 가장 큰 인상**이다.
레이아웃이 좋아도 사진이 약하면 페이지가 약하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4단계(구현)에서 **레이아웃을 잡기 전에** 무엇을 실을지 정해라.
자리를 먼저 만들고 나중에 채우면 비율이 안 맞아 다시 짠다.
---
## 1. 조달 경로 — 기본 탐색 순서로 확인한다
| 순위 | 경로 | 언제 |
|---|---|---|
| 1 | **사용자가 준 사진** | 자산 용도·품질·권리·진실성에 맞을 때. 실제 작업물은 그 근거가 필요한 화면에서 강하다 |
| 2 | **생성**(codex `image_gen`) | 필요한 슬롯에 콘셉트 확인용 또는 톤이 정확히 지정된 추상·분위기 컷이 맞을 때 |
| 3 | **스톡** | 라이선스가 명확한 곳만. 출처를 `design.md` 에 적는다 |
| 4 | 없이 간다 | 타이포·색·여백만으로 만든다. 약한 사진보다 낫다 |
이 순위는 기본 탐색 순서일 뿐이다. 자산 용도·품질·권리·진실성 판단보다 앞서지 않는다.
사용자가 이미 자산을 제공했거나 사용 가능한 사진이 없다고 명시했거나, `design.md`·저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면 다시 묻지 않는다. 기존 정보로 확인할 수 없고 자산 유무가 결정에 필요할 때만 **0단계에서 묻는다**: "쓸 수 있는 사진이 있나요?"
없다는 답만으로 생성 경로를 자동 선택하지 않는다. 슬롯별 자산 용도·품질·권리·진실성을 비교해 경로를 고르고, 생성물을 쓰면 **생성물이라는 사실을 `design.md` 에 적는다.**
나중에 실제 사진으로 바꿀 가능성이 있으면 레이아웃을 다시 짜지 않도록 비율을 미리 고정해 둔다. 구도·크롭·타이포 검토는 [art-direction.md](art-direction.md)를 따른다.
### 제품을 고르는 화면의 추가 원칙
사용자가 제품 자체를 비교·선택하는 카드라면 CSS 도형이나 레이어 쌓기로 제품을 대신 그리지 않는다. 실제·라이선스 사진이 없을 때만 비율을 정한 생성 사진을 쓰고, 사진과 같은 시각 그룹에 `생성 이미지`처럼 가까운 출처 라벨을 둔다. DOM 도식은 재료 비교, 과정 설명, 수치처럼 **그림보다 읽히는 정보**에만 쓴다.
---
## 2. 생성이 적합할 때 사용할 경로
설치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없으면 조용히 3번으로 내려간다.
```bash
codex --version # 있나
node -p "JSON.parse(require('fs').readFileSync(require('os').homedir()+'/.codex/auth.json','utf8')).auth_mode"
# → "chatgpt" 여야 구독 경로다. "api_key" 면 사용자 과금이라 먼저 물어라.
```
### 래퍼가 실패해도 이미지는 만들어져 있다 — 반드시 확인해라
`~/.codex/imagegen-headless/codex_imagegen.sh` 는 세션 rollout 에서
`image_generation_call` 의 **base64** 를 찾는다. **codex-cli 0.147.0 은 base64 를 돌려주지 않는다.**
`exec` 도구를 거쳐 **파일로 저장**하고, 래퍼는 "image_gen 이 호출되지 않았다" 며 실패한다.
실측에서 이 메시지를 보고 두 번 다시 만들었는데, **두 번 다 파일은 멀쩡히 있었다.**
```
~/.codex/generated_images/<session-id>/exec-<call-id>.png
```
rollout jsonl 의 `custom_tool_call_output` 에 경로가 그대로 적혀 있다.
```
Generated images are saved to <디렉터리> as <디렉터리>\exec-<id>.png by default.
```
**한 줄에 경로가 둘**이므로 마지막 것을 쓴다. 공백을 허용하는 정규식은
앞 디렉터리부터 `" as "` 까지 통째로 삼킨다.
```js
// 세션 파일에서 실제 저장 경로를 읽는다
const all = line.match(/[A-Za-z]:\\[^\s"]*generated_images[^\s"]*\.png/g);
if (all) hit = all[all.length - 1];
```
호출은 이렇게 한다. **`$imagegen` 이 프롬프트 맨 앞에 와야** 내장 도구를 쓴다 —
뒤에 붙이면 codex 가 스크립트를 짜려고 헤맨다.
```bash
printf '%s' "\$imagegen $PROMPT" \
| codex exec --skip-git-repo-check --dangerously-bypass-approvals-and-sandbox -
```
> 실패로 판정하기 전에 `~/.codex/generated_images/` 를 봐라.
> "실패했다" 고 보고했는데 파일이 있으면 그건 도구가 아니라 판정이 틀린 것이다.
### 프롬프트 — 톤을 공통 문자열로 고정한다
여러 장을 만들 때 각 프롬프트에 톤을 다시 쓰면 장마다 색이 달라진다.
**공통 접두사 하나**를 만들고 장면만 바꿔라.
```
[공통] Editorial magazine photograph. Warm off-white setting (#F8F6F0),
soft natural window light, low saturation, muted restrained palette.
Photographic realism, shallow depth of field, fine film grain.
No text, no logo, no watermark.
[개별] Overhead flat-lay on a worn wooden workbench: cut stems, florist shears, twine.
```
- **3단계에서 정한 배경색을 프롬프트에 그대로 넣어라.** 사진이 페이지 배경과 이어진다
- 크기는 양변 16의 배수: `1152x1536`(3:4) · `1536x1152`(4:3) · `2048x1152`(16:9)
- 사람 얼굴은 피하는 쪽이 안전하다. 손·뒷모습·부분은 잘 나오고 얼굴은 어색해지기 쉽다
- `No text` 를 넣어라. 넣지 않으면 간판·라벨에 뭉개진 글자가 생긴다
### 생성물은 반드시 눈으로 본다
`Read` 로 열어 확인한 뒤에만 쓴다. 특히 **공간 사진**(작업실·매장)이 어색해지기 쉽다.
주제가 안 맞으면 프롬프트를 **한 번에 한 가지만** 바꿔 다시 만든다.
### 여러 화면이면 이미지 바이블부터 만든다
히어로 한 장을 만든 뒤 카드·모바일·OG에 같은 파일을 억지로 자르지 않는다. 생성 전에 슬롯 계약을 쓴다.
| 슬롯 | 역할 | 피사체 | 비율 | 안전영역 | 진실 라벨 | 폴백 |
|---|---|---|---|---|---|---|
| 데스크톱 히어로 | 첫 인상 | 주체+행동 | 16:9 | 텍스트 반대쪽 55% | 필요 시 `연출 이미지` | 단색+DOM 카피 |
| 모바일 히어로 | 첫 화면 행동 | 핵심 주체 | 4:5 | 하단/중앙 | 동일 | 별도 정지컷 |
| 증거 컷 | 재질·동선 | 부분·공간 | 3:2 | 중앙 | 합성/예시 여부 | DOM 도식 |
**비율이 맞는 것과 의미가 맞는 것은 다르다.** 데스크톱 원본을 4:5로 잘랐을 때 얼굴만 남고 제품이 첫 화면 아래로 밀리면 모바일 전용 원본을 생성한다. 모바일 캡처 390×844에서 핵심 피사체가 실제로 보이는지 확인한다.
이미지는 재질·분위기·행동을 맡고, **가격·주소·지도·상태·AI 근거는 DOM이 맡는다.** 생성 이미지 안에 정보를 구우면 접근성·수정 가능성·사실 검증을 동시에 잃는다.
가상 매물·합성 매장처럼 실제 증거로 오인할 수 있는 사진은 파일 출처를 `design.md`에 적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사진과 같은 시각 그룹에 `연출 이미지 · 실제 사진 아님` 같은 라벨을 둔다. 상세 계약은 `trustworthy-showcases.md`를 따른다.
---
## 3. 싣기 전에 반드시 줄인다
생성물은 1~3MB PNG 로 나온다. 그대로 실으면 페이지가 10MB 가 된다.
```js
const w = Math.min(meta.width, meta.width > meta.height ? 1600 : 1100);
await sharp(src).resize({ width: w }).webp({ quality: 82 }).toFile(out);
```
실측: **10.1MB → 603KB (94% 감소).** 화면에서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 쓰임 | 최대 폭 |
|---|---|
| 전체폭 배경·히어로 | 1600px |
| 본문 폭 이미지 | 1100px |
| 카드·썸네일 | 640px |
## 4. `<img>` 에 `width`/`height` 를 적었다면 `height: auto` 를 반드시 줘라
CLS 를 막으려고 속성을 적는 것은 맞다. 그런데 CSS 에서 높이를 정하지 않으면
**속성 height 가 그대로 계산된 높이가 되어 `aspect-ratio` 가 무시된다.**
```css
img { max-width: 100%; height: auto; } /* 이 한 줄이 없으면 */
```
실측 사고: `.two-photo img { aspect-ratio: 3/4 }` 를 줬는데 computed 값은
`"3 / 4"` 로 멀쩡히 보이고 **실제 높이는 원본 1448px** 이었다.
`aspect-ratio` 는 폭·높이 중 하나가 `auto` 일 때만 높이를 정한다.
증상이 조용하다 — 오류도 경고도 없고 **페이지만 길어진다.**
이 한 줄을 넣자 전체 높이가 10.9 화면에서 7 화면이 됐다.
> 진단: 이미지 높이를 실제로 재라. 원본 픽셀 높이(예: 1448)가 그대로 나오면 이것이다.
> ```js
> [...document.querySelectorAll('img')]
> .filter(i => i.getBoundingClientRect().height > 1000)
> ```
## 5. `alt` 는 장식이 아니면 반드시 쓴다
- 내용을 나르는 이미지 → **무엇이 보이는지** 적는다. "이미지", "사진" 은 alt 가 아니다
- 순수 장식(배경 텍스처·그레인) → `alt=""` + `aria-hidden="true"`
- 캡션이 이미 설명하고 있으면 alt 는 짧게. 같은 문장을 두 번 읽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