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gnette/data/kb/live_coaching_sources/dbt_crisis_commitment.json
2026-07-15 21:31:30 +09:00

67 lines
7.2 KiB
JSON

{
"source": {
"source_id": "dbt_crisis_commitment_coaching",
"title": "DBT 위기·전념 코칭 근거 (타당화·서약·체인분석·AVIS-R)",
"citation":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교육영상(강의·역할극 시연) 기반 코칭 요약 재구성",
"kb_kind": "supervisor_pattern",
"license_class": "C",
"external_llm_ok": true,
"source_type": "training_video_summary",
"version": "2026-07-15",
"priority": 85,
"visible_to": ["evaluator"],
"sensitivity": 2,
"note": "출판·교육영상 기반 요약. 원문 미적재, 요약 재구성. 트레이너·내담자 실명은 담지 않는다. 자해/위기 코칭 방법론이며 자해 방법·도구 묘사는 포함하지 않는다."
},
"chunks": [
{
"id": "dbt-validation-six-levels",
"heading": "타당화의 6가지 수준",
"kb_kind": "technique",
"summary": "타당화는 내담자의 반응이 그 맥락에서 이해될 만하다는 것을 전달하는 개입으로,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까지 위계적으로 쌓인다. 초급은 주의 깊게 경청하고(수준1) 내담자 말을 정확히 되비추는(수준2) 것이며, 중급은 말하지 않은 정서·의미를 읽어 주고(수준3) 과거력·생물학적 취약성에 비추어 반응이 생길 만함을 인정하는(수준4) 것이다. 상위는 현재 상황에서 그 반응이 정상적이고 합당함을 전달하고(수준5) 내담자를 취약한 환자가 아니라 동등한 사람으로 대하는 근본적 진정성(수준6)이다. 코칭에서는 수련생이 낮은 수준의 반복적 되비추기에만 머무르는지, 상황적 타당성까지 나아가는지를 본다. 감정을 축소·교정하는 무효화를 하지 않는 것이 전 수준의 공통 전제다.",
"keywords": ["타당화", "validation", "감정", "정서", "수준", "무효화", "경청", "반영"]
},
{
"id": "dbt-commitment-strategies",
"heading": "서약·전념 전략",
"kb_kind": "technique",
"summary": "변화 작업 전에 내담자가 목표에 스스로 전념하도록 이끄는 일련의 전략이다. 악마의 옹호자 기법은 상담자가 일부러 변화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해 내담자가 스스로 변화의 근거를 말하게 만든다. 요구 크기를 조절해 승낙을 끌어내고, 과거의 성공적 전념 경험을 상기시키며, 자유와 선택권을 강조해 저항을 낮춘다. 전념을 받은 뒤에는 실행을 가로막을 방해물을 미리 함께 예상하고 대처를 정해 둔다. 코칭에서는 수련생이 전념을 한 번 받고 끝내는지, 방해물 예상까지 이어 가는지를 확인한다.",
"keywords": ["전념", "서약", "commitment", "악마의 옹호자", "방해물", "동기", "변화", "선택"]
},
{
"id": "dbt-chain-analysis",
"heading": "행동 체인분석의 고리",
"kb_kind": "technique",
"summary": "체인분석은 문제행동이 일어나기까지의 사슬을 촉발사건, 취약성 요인, 연결 고리(생각·감정·감각·행동), 문제행동, 결과의 순서로 잘게 나누어 살피는 방법이다. 각 고리마다 다른 기술을 끼워 넣을 수 있었던 지점을 함께 찾아 다음번 대안을 준비한다. 결과 분석에서는 그 행동이 단기적으로 무엇을 줄여 주고 무엇을 강화하는지 기능을 확인한다. 코칭에서는 수련생이 행동을 도덕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사슬을 구체적으로 복원하는지를 본다. 지나치게 큰 덩어리로 건너뛰면 개입 지점이 사라지므로 고리를 잘게 쪼개도록 돕는다.",
"keywords": ["체인분석", "chain", "사슬", "촉발", "행동", "고리", "기능", "취약성"]
},
{
"id": "dbt-distress-tolerance",
"heading": "고통감내 기술 코칭",
"kb_kind": "technique",
"summary": "고통감내는 위기 순간에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고 견디는 기술 묶음으로, 문제를 즉시 해결하기보다 정서 폭발을 넘기는 데 목적이 있다. 주의 전환, 자기 위안, 순간을 낫게 만들기, 장단점 따져 보기 같은 도구를 상황에 맞게 안내한다. 위기전화·기술코칭 장면에서는 지금 쓸 수 있는 기술을 하나 골라 단계적으로 실행하도록 짧게 이끈다. 코칭에서는 수련생이 문제 해결로 성급히 넘어가 감정을 건너뛰지 않는지, 지금 견디기 기술을 먼저 배치하는지를 본다.",
"keywords": ["고통감내", "distress", "위기", "기술", "위안", "주의전환", "견디기", "감내"]
},
{
"id": "dbt-avis-r-protocol",
"heading": "위기 시 단계 프로토콜(AVIS-R 요지)",
"kb_kind": "supervisor_pattern",
"summary": "일선에서 위기를 만났을 때 밟는 단계적 프로토콜의 요지다. 먼저 위기를 사정하고 정서를 타당화한 뒤, 문제 해결로 곧장 가지 않고 안전을 확보하며, 견딜 수 있는 기술을 함께 정하고 이후 연결과 추적으로 마무리한다. 각 단계는 순서를 건너뛰지 않는 것이 핵심으로, 사정·타당화 없이 조언부터 나가면 내담자가 이해받지 못했다고 느낀다. 코칭에서는 수련생이 안전 확인과 정서 타당화를 조언보다 앞세우는지를 확인한다. 위험이 높으면 회기 목표보다 안전과 기관·보호자 연결을 우선한다.",
"keywords": ["위기", "avis-r", "프로토콜", "안전", "단계", "타당화", "사정", "연결"]
},
{
"id": "dbt-self-harm-assessment",
"heading": "자해 언급 시 사정 원칙",
"kb_kind": "supervisor_pattern",
"summary": "내담자가 자해를 언급하면 구체적 방법이나 도구를 유도하지 않고, 최근성·빈도·강도와 그 기능(무엇을 줄이려 했는가)을 차분히 확인한다. 방법·도구를 자세히 캐묻는 것은 모방·강화 위험이 있어 피하고, 대신 촉발 맥락과 직전 감정을 사슬로 잇는다. 자해 보고는 자살사고와 구분해 사정하되 둘의 동반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코칭에서는 수련생이 놀라 회피하거나 반대로 방법을 캐묻는 양극단을 피하고, 빈도·강도·보호요인 확인으로 균형을 잡는지를 본다.",
"keywords": ["자해", "self-harm", "빈도", "강도", "사정", "위험", "안전", "촉발"]
},
{
"id": "dbt-multiple-crisis-plans",
"heading": "복수의 위기 대처방략 원칙",
"kb_kind": "supervisor_pattern",
"summary": "위기 대처 계획은 하나만 세우면 그 방법이 막혔을 때 곧바로 무너지므로, 서로 다른 대안을 여러 개 준비해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각 방략에는 실패 시 넘어갈 다음 수단과 연락할 대상, 접근을 낮출 환경 조정을 함께 붙인다. 적극적 수동성으로 스스로 실행을 미루는 내담자에게는 실행을 도울 문구·신호를 미리 정해 둔다. 코칭에서는 수련생이 단일 대처방략에만 의존하는지, 복수의 대안과 후속 연결을 마련하는지를 본다.",
"keywords": ["위기", "대처", "방략", "복수", "대안", "안전계획", "수동성", "연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