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data): 합성 페르소나 4종(P4-P7 비위기) + 발화-라벨 골든셋 62발화
n=1(0615 단일사례) 리스크 개발단계 완화 — 평가AI few-shot/검증 데이터 증강. 윤찬 6결정 '재귀학습 few-shot부터' + taxonomy '0615 합성변형' 설계 방향. - P4 하늘(학업·시험불안 14발화) / P5 도윤(또래관계·소외 16) / P6 하린(진로갈등 14) / P7 도현(입시번아웃 18). 전부 비위기. - 발화별 taxonomy 기법/상태 라벨 + 슈퍼바이저 논평(rationale/critique). - 좋은개입→방어완화 / 성급조언→재방어 인과 + intent_deviation 2건/세트. - 직접 검증: 62발화 enum 라운드트립 OK, 부착규칙 통과, 비위기위반 0, PersonaCard 필드 완비 is_synthetic=true. source=synthetic_v1. - 실 임상 신뢰도는 한신대 실사례로 보강(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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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4-C-001", "speaker": "counselor", "stage": "라포", "seq": 0, "text": "하늘이가 직접 상담을 신청했다고 들었어요. 오기까지 용기가 필요했을 텐데 와 줘서 고마워요. 여기서 나눈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비밀이 지켜져요. 다만 하늘이나 다른 사람이 크게 다칠 위험이 있을 때만 보호를 위해 함께 의논하게 돼요. 오늘은 편하게, 어떤 게 제일 마음에 걸리는지부터 들어 볼까요?", "techniques": ["facilitative_question", "principle_explan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자발적 내담자에게도 비밀보장의 원칙과 예외를 먼저 구조화해 안전감을 형성하고, 개방형 질문으로 주호소를 자연스럽게 끌어냄.",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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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4-K-002", "speaker": "client", "stage": "라포", "seq": 1, "text": "음… 사실 시험이 다가오면요, 잠도 잘 안 오고 자꾸 가슴이 두근거려요. 공부를 해야 하는데 글자가 눈에 안 들어와서요. (어색한 웃음)", "techniques": [], "client_states": ["responds_to_exploration"],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구조화 직후 비교적 솔직하게 신체·인지 증상을 보고함. 자발성과 변화동기가 높은 페르소나의 낮은 초기 저항이 행동으로 드러남.", "author": "ai"}], "nonverbal": ["(어색한 웃음)"],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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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4-C-003", "speaker": "counselor", "stage": "라포", "seq": 2, "text": "시험이 가까워지면 몸이 먼저 반응하는군요. 잠도 못 자고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책상엔 앉아 있어야 하니, 그 시간이 참 힘들었겠어요.", "techniques": ["reflection", "empathy"],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신체 증상과 그 안의 고단함을 거울처럼 되돌려 '이해받고 있다'를 전달. 라포를 다지는 정확한 공감·반영.",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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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4-K-004", "speaker": "client", "stage": "탐색", "seq": 3, "text": "네… 특히 지난번 모의고사에서 한 과목이 등급이 떨어졌거든요. 그 뒤로 '또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시험 볼 때마다 떠올라요. 제가 좀… 부족한 것 같아서요.", "techniques": [], "client_states": ["affect_contact", "negative_self_perception"],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촉발 사건(성적 하락)과 함께 정서에 접촉하고, '부족하다'는 부정적 자기인식이 표면으로 드러남. CCD의 핵심신념이 행동으로만 비침.",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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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4-C-005", "speaker": "counselor", "stage": "탐색", "seq": 4, "text": "한 번 떨어진 그 일이 '또 그럴지도 모른다'는 걱정으로 계속 따라다니는군요. 열심히 해 온 만큼 그 결과가 더 크게 다가왔을 것 같아요. 그렇게 느끼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에요.", "techniques": ["reflection", "valid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반추의 내용을 반영하고, 노력해 온 맥락에서 불안이 자연스러운 반응임을 타당화. 자기비난을 누그러뜨리는 토대.",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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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4-K-006", "speaker": "client", "stage": "탐색", "seq": 5, "text": "근데 사실 쉬면 안 될 것 같아요. 좀 불안해도 계속 붙들고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데… 그러다 보면 더 지치고, 또 그래서 더 못하는 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techniques": [], "client_states": ["negative_self_perception", "conflicted"],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쉬면 안 된다'는 중간신념과 '쉬고 싶지만 불안하다' 사이의 양가 갈등이 드러남. 통제로 불안을 누르는 대처가 역설적으로 소진을 키우는 패턴을 내담자 스스로 어렴풋이 보고함.",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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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4-C-007", "speaker": "counselor", "stage": "탐색", "seq": 6, "text": "그럼 하루에 몇 시간이나 공부해요? 그냥 좀 줄이고 잠을 더 자면 되지 않을까요?", "techniques": ["explor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공부량·수면 패턴을 파악하려는 탐색 의도 자체는 임상적으로 타당함.", "author": "ai"}, {"kind": "critique", "text": "양가 갈등을 충분히 머무르기 전에 닫힌 양적 질문과 '줄이고 자면 되지 않나'라는 성급한 조언으로 건너뜀. 완벽주의 내담자에게 '그냥 줄여라'는 조언은 또 다른 '제대로 못 함'으로 들려 방어를 부를 수 있음.", "dimension": "pacing", "expected": "갈등의 의미('쉬면 불안한 이유')에 머무르며 개방형으로 탐색", "actual": "닫힌 질문 + 행동 처방으로 조기 이동", "severity": "moderate",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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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4-K-008", "speaker": "client", "stage": "탐색", "seq": 7, "text": "그게… 줄이는 게 말처럼 쉽진 않아요. 다들 그 시간에 더 하는데 저만 놓으면 진짜 뒤처질 것 같아서요. (머뭇)", "techniques": [], "client_states": ["defensive"],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성급한 조언 직후 '말처럼 쉽지 않다'며 방어로 살짝 닫힘. 직전 상담자 발화의 영향이 내담자 상태전이에 그대로 반영됨(평가 학습용 인과 신호).", "author": "ai"}], "nonverbal": ["(머뭇)"],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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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4-C-009", "speaker": "counselor", "stage": "개입", "seq": 8, "text": "미안해요, 내가 너무 빨리 답을 내려 했네요. 줄이라는 말이 아니라, 하늘이가 왜 손을 놓기가 그렇게 무서운지 그 마음을 더 알고 싶어요. 천천히 말해 줘도 괜찮아요.", "techniques": ["holding", "empathy"],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자신의 성급함을 인정하고 기다려 주는 홀딩으로 관계를 회복. 방어가 풀릴 안전한 공간을 다시 마련함.",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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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4-K-010", "speaker": "client", "stage": "개입", "seq": 9, "text": "음… 솔직히 1등급을 놓치면, 엄마가 실망할까 봐 무서워요. 어릴 때부터 '잘한다'는 말 들으면서 컸는데, 그게 없어지면 제가 뭐가 남나 싶고요. (작은 목소리로) 못하는 저는 좀… 별로인 것 같아요.", "techniques": [], "client_states": ["affect_contact", "defense_loosening"],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홀딩 직후 방어가 풀리며 핵심신념('완벽하지 않으면 가치 없다')에 가까운 정서를 처음으로 깊이 표현함. 메타 발화 없이 행동·정서로만 드러나 추론 훈련에 적합.", "author": "ai"}], "nonverbal": ["(작은 목소리로)"],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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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4-C-011", "speaker": "counselor", "stage": "개입", "seq": 10, "text": "성적이 곧 '나의 가치'처럼 묶여 있어서, 한 등급이 흔들리면 나 전체가 흔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군요. 그런데 시험 앞에서 긴장하고 떨리는 건, 하늘이가 그만큼 잘하고 싶고 소중히 여긴다는 신호이기도 해요. 그 마음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에요.", "techniques": ["interpretation", "normaliz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성적과 자기가치가 융합된 패턴을 가설로 비추는 해석 + 불안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정상화. 핵심신념을 직접 명명하지 않고 내담자가 곱씹게 둠.",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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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4-K-012", "speaker": "client", "stage": "개입", "seq": 11, "text": "(잠시 침묵)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어요. 떨리는 게 그냥 약점인 줄만 알았는데… 잘하고 싶어서 그런 거라고 하니까, 좀 다르게 느껴지긴 해요. 성적이랑 저랑 꼭 같은 건 아닐 수도 있겠네요.", "techniques": [], "client_states": ["thought_organizing", "responds_to_exploration"],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침묵 속에서 해석을 자기 언어로 정리하고('성적이랑 저랑 같은 건 아닐 수도'), 인지적 거리두기가 시작됨. 개입에 대한 협조적 반응.", "author": "ai"}], "nonverbal": ["(잠시 침묵)"],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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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4-C-013", "speaker": "counselor", "stage": "정리", "seq": 12, "text": "오늘 하늘이가 정말 중요한 걸 짚었어요. 떨림을 약점이 아니라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다시 본 것, 성적과 자신을 조금 떼어 놓아 본 것. 그 용기가 인상 깊었어요. 괜찮다면 다음 한 주 동안, 불안한 생각이 떠오를 때 '또 떨어지면 끝이야' 같은 말이 머릿속에 어떤 식으로 지나가는지만 가볍게 메모해 와 줄래요? 바꾸려 애쓰지 말고 알아차리기만 하면 돼요.", "techniques": ["reinforcement", "homework"],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회기 핵심을 요약·강화하고, 부담을 낮춘 자기관찰 과제(생각 기록)를 제시. '바꾸려 애쓰지 말고 알아차리기만'이라는 단서가 완벽주의 내담자의 과제 압박을 줄임.", "author": "ai"}, {"kind": "critique", "text": "과제를 제시하면서 '괜찮다면 ~ 줄래요?'로 동의를 구했으나 실제 수행 의향·실현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고 마무리로 넘어감. 완벽주의 성향상 과제를 또 하나의 '완수해야 할 평가'로 받아들일 수 있어, 동기·부담 수준 확인이 한 번 더 필요했음.", "dimension": "consent_motivation_check", "expected": "과제 제시 후 부담 정도와 수행 의향을 확인해 함께 조정", "actual": "동의 형식만 갖추고 과제 부여 후 종결로 이동", "severity": "minor",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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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4-K-014", "speaker": "client", "stage": "정리", "seq": 13, "text": "네, 그 정도는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메모만 하는 거면 부담도 덜하고요. 오늘 얘기하고 나니까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어요. 다음에 또 와서 이야기하고 싶어요.", "techniques": [], "client_states": ["expresses_plan"],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과제 수행 의향과 다음 회기 지속 욕구를 자발적으로 표현. 라포→탐색→개입→정리의 단계 진전이 정서 완화와 계획 표현으로 마무리됨.",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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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C-001", "speaker": "counselor", "stage": "라포", "seq": 0, "text": "도윤이 와줘서 고마워요. 나는 상담 선생님 김OO이고, 여기서 나눈 얘기는 기본적으로 도윤이랑 나 사이에 두는 거예요. 다만 도윤이가 많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면 그땐 도와줄 어른이랑 같이 의논해야 해요. 오늘은 그냥 편하게 시작해 봐요.", "techniques": ["self_disclosure", "principle_explan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초기 라포 형성을 위한 짧은 자기소개와 함께 비밀보장 원칙·예외를 미리 구조화함. 청소년에게 안전 범위를 먼저 알려 신뢰의 틀을 만든다.",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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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K-002", "speaker": "client", "stage": "라포", "seq": 1, "text": "네… 뭐. (어깨 으쓱) 딱히 할 말은 없는데.", "techniques": [], "client_states": ["involuntary"],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단답과 어깨 으쓱은 비자발적 태도의 신호. 스스로 온 게 아니거나 무엇을 말해야 할지 막막한 초기 저항으로 읽힌다.", "author": "ai"}], "nonverbal": ["(어깨 으쓱)"],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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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C-003", "speaker": "counselor", "stage": "라포", "seq": 2, "text": "할 말이 딱 떠오르지 않는 것도 자연스러운 거예요. 안 떠오르면 그냥 같이 좀 앉아 있어도 돼요. 천천히 가요.", "techniques": ["normalization", "holding"],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말문이 막힌 상태를 정상화하고,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 홀딩으로 안전감을 제공함. 비자발적 내담자에게 압박을 낮추는 적절한 페이싱.",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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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K-004", "speaker": "client", "stage": "라포", "seq": 3, "text": "그냥… 요즘 학교가 좀 별로예요. 쉬는 시간이 제일 싫고.", "techniques": [], "client_states": ["affect_contact", "responds_to_exploration"],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기다림 속에서 내담자가 먼저 '쉬는 시간이 싫다'며 불편의 단서를 꺼냄. 정서에 살짝 접촉하기 시작한 진전 신호.",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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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C-005", "speaker": "counselor", "stage": "탐색", "seq": 4, "text": "쉬는 시간이 제일 싫다는 말이 마음에 걸리네요. 그 시간에 보통 어떤 일이 있는지, 그때 도윤이가 어떤 기분이 드는지 좀 더 들려줄 수 있을까요?", "techniques": ["reflection", "facilitative_ques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내담자 표현을 반영해 되돌린 뒤, 상황과 정서를 함께 여는 개방형 촉진질문으로 탐색을 자연스럽게 시작함.",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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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K-006", "speaker": "client", "stage": "탐색", "seq": 5, "text": "원래 같이 다니던 애들 넷이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저만 빼고 따로 단톡을 팠더라고요. 주말에 자기들끼리 약속도 잡고. 저는 그것도 한참 뒤에 알았어요.", "techniques": [], "client_states": ["affect_contact", "responds_to_exploration"],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탐색질문에 반응해 핵심 촉발사건(단톡 배제)을 구체적으로 진술함. 사실을 담담히 전달하지만 그 안에 소외감이 실려 있다.",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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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C-007", "speaker": "counselor", "stage": "탐색", "seq": 6, "text": "혼자만 빠진 걸 한참 뒤에 알았으면 꽤 당황스럽고 속상했을 것 같아요. 그걸 알게 됐을 때 마음이 어땠어요?", "techniques": ["empathy", "explor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사건에 대한 정서를 공감으로 먼저 짚어주고, 그 순간의 감정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는 탐색. 사실 너머의 정서에 머무르려는 좋은 시도.",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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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K-008", "speaker": "client", "stage": "탐색", "seq": 7, "text": "그냥 뭐… 별거 아니에요. (피식) 솔직히 제가 좀 노잼이라 그런 거겠죠. 제가 끼면 분위기 깨니까.", "techniques": [], "client_states": ["negative_self_perception", "defensive"],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별거 아니다'라는 축소와 피식 웃음은 정서를 차단하는 방어. 동시에 원인을 자기 탓('노잼')으로 돌리는 부정적 자기인식이 드러나며, 핵심신념(나는 끼기 어려운 사람)이 행동으로 표출됨.", "author": "ai"}], "nonverbal": ["(피식)"],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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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C-009", "speaker": "counselor", "stage": "탐색", "seq": 8, "text": "원래 친구들이랑 사이는 좋았어요? 평소에 연락은 자주 했어요? 단톡에서 무슨 얘기 오갔는지는 봤어요?", "techniques": ["explor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critique", "text": "내담자가 방금 '제가 노잼이라 그렇다'며 자기를 깎아내린 아픈 순간인데, 그 정서에 머무르지 않고 사실 확인용 닫힌 질문 여러 개를 연달아 던짐. 정보는 모이지만 내담자는 취조받는 느낌을 받아 방어가 굳어질 수 있다.", "dimension": "reflection", "expected": "'노잼이라 그렇다'는 자기비난의 정서에 먼저 반영·머무른 뒤 한 번에 하나씩 열린 질문으로 탐색", "actual": "감정을 건너뛰고 닫힌 질문 3개를 연달아 던져 사실 확인으로 이동", "severity": "moderate",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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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K-010", "speaker": "client", "stage": "탐색", "seq": 9, "text": "…몰라요. (잠시 멈춤) 그냥 물어보면 더 찌질해 보일까 봐 못 봤어요. 요즘은 누가 웃으면 내 얘기 하나 싶고.", "techniques": [], "client_states": ["affect_contact", "negative_self_perception"],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닫힌 질문에 잠시 위축('몰라요', 멈춤)됐지만, 곧 '찌질해 보일까 봐'라는 핵심 두려움과 관계사고(누가 웃으면 내 얘기)를 드러냄. 사회불안·거절 민감성이 행동 단서로 나타난 대목.", "author": "ai"}], "nonverbal": ["(잠시 멈춤)"],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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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C-011", "speaker": "counselor", "stage": "개입", "seq": 10, "text": "지금 도윤이 얘기를 들으면, 빠지게 된 게 분명히 속상한 일인데도 그 화살을 자꾸 자기한테 돌리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노잼이라', '물어보면 찌질해 보일까 봐'처럼요. 누가 웃는 걸 보면 거의 자동으로 '내 얘기인가' 하고 떠오르는 거죠?", "techniques": ["interpretation", "confront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내담자가 흘린 표현들을 근거로, 사건의 책임을 자기에게 돌리는 패턴과 자동적 사고('내 얘기인가')를 부드럽게 직면·해석함. CCD를 직접 명명하지 않고 내담자 언어로 비춰 추론을 돕는다.",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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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K-012", "speaker": "client", "stage": "개입", "seq": 11, "text": "…그러게요. 듣고 보니까 맨날 제가 잘못한 걸 먼저 찾고 있긴 했어요. 근데 또 한편으론 그냥 걔네가 변한 건데 싶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techniques": [], "client_states": ["thought_organizing", "conflicted", "defense_loosening"],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해석을 받아들여 자기 패턴을 인식('잘못한 걸 먼저 찾고 있었다')하고, 동시에 '걔네가 변한 것'이라는 다른 관점 사이에서 갈등을 드러냄. 자기 탓 일변도에서 양가적 사고로 넓어진, 방어가 풀리는 진전 신호.",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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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C-013", "speaker": "counselor", "stage": "개입", "seq": 12, "text": "그럼 일단 단톡방에 먼저 말 걸어서 왜 뺐는지 직접 물어보는 게 어때요? 부딪쳐 봐야 풀리죠.", "techniques": ["facilitative_ques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critique", "text": "내담자가 '내가 잘못한 걸 먼저 찾고 있었다'와 '걔네가 변한 건가' 사이에서 막 갈등을 정리하기 시작한 지점인데, 그 양가감정을 충분히 다루기 전에 '직접 물어보라'는 행동 조언으로 성급히 건너뜀. 사회불안이 높은 내담자에게 준비 없는 직면 과제는 부담이 되어 위축을 키울 수 있다. 질문 형태지만 사실상 조언에 가깝다.", "dimension": "pacing", "expected": "양가감정을 더 타당화·정리하도록 돕고, 내담자의 준비도와 의향을 확인한 뒤 함께 작은 단계를 설계", "actual": "내담자 정서 처리를 건너뛰고 '직접 물어보라'는 행동 조언으로 앞서감", "severity": "moderate",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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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K-014", "speaker": "client", "stage": "개입", "seq": 13, "text": "그건 좀… 솔직히 무서워요. 막상 물어봤다가 더 어색해지면 어떡해요. 그렇게까진 아직 못 할 것 같아요.", "techniques": [], "client_states": ["lack_of_confidence", "defensive"],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성급한 행동 제안에 대해 두려움과 확신 부족을 솔직히 표현하며 한 발 물러섬. 직면 과제가 시기상조였음을 내담자 반응이 보여준다. 동시에 자기 한계를 말로 표현한 점은 자기주장의 작은 진전이기도 하다.",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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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C-015", "speaker": "counselor", "stage": "정리", "seq": 14, "text": "맞아요, 지금 당장 부딪치는 건 무리예요. 그렇게 느끼는 게 당연하고, 무섭다고 말해 준 것만으로도 오늘 충분히 용기 낸 거예요. 오늘은 도윤이가 그 일로 속상했다는 거, 그리고 자꾸 자기 탓부터 하게 된다는 걸 같이 알아챈 걸로 해요.", "techniques": ["validation", "reinforcement"],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앞선 성급한 제안을 회수하고 내담자의 두려움을 타당화하며, 오늘 보인 개방을 강화함. 회기에서 다룬 핵심(소외로 인한 속상함·자기비난 패턴)을 요약해 정리 단계로 전환.",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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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5-K-016", "speaker": "client", "stage": "정리", "seq": 15, "text": "네… 그냥 누구한테 이 얘기 한 게 처음인데, 좀 낫네요. 다음에 또 와도 돼요?", "techniques": [], "client_states": ["affect_contact", "expresses_plan"],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처음으로 속내를 털어놓은 경험을 정서로 표현('좀 낫네요')하고, 다음 회기를 스스로 청하며 상담 지속 욕구를 드러냄. 비자발에서 자발로 옮겨가는 라포 형성의 결실.",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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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6-C-001", "speaker": "counselor", "stage": "라포", "seq": 0, "text": "하린이 만나서 반가워요. 여기서 나누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둘 사이에 머물러요. 다만 하린이가 많이 위험한 상황이라면 보호자에게 알려서 같이 지켜야 할 때도 있어요. 그 부분만 먼저 약속하고 싶었어요. 오늘은 편한 만큼만 이야기해도 괜찮아요.", "techniques": ["principle_explan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회기 초반 비밀보장 원칙과 그 한계를 먼저 구조화하여 안전감과 신뢰의 틀을 만든다. 청소년 내담자에게는 보호자 고지 가능성을 미리 투명하게 알리는 것이 라포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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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6-K-002", "speaker": "client", "stage": "라포", "seq": 1, "text": "네… 사실 담임쌤이 가보라고 해서 온 거라. 딱히 뭘 말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한숨)", "techniques": [], "client_states": ["involuntary"],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담임 권유로 왔다는 언급과 한숨은 반자발적 태도의 신호. 초기 저항 수준을 드러낸다.", "author": "ai"}], "nonverbal": ["(한숨)"],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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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6-C-003", "speaker": "counselor", "stage": "라포", "seq": 2, "text": "스스로 찾아온 게 아니라 떠밀려 온 느낌이면, 여기 앉아 있는 것 자체가 좀 어색하고 내키지 않을 수 있어요. 그 마음 그대로 와줘서 고마워요. 무슨 얘기를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 천천히 떠오르는 것부터 같이 봐요.", "techniques": ["empathy", "validation", "holding"],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비자발성을 평가하지 않고 그대로 타당화하며 공감과 기다림(홀딩)으로 안전감을 높인다. 내담자가 통제감을 갖도록 '꼭 말할 필요 없다'를 명시.",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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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6-K-004", "speaker": "client", "stage": "탐색", "seq": 3, "text": "그냥… 진로요. 원서 곧 넣어야 하는데 아직도 못 정했어요. 솔직히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techniques": [], "client_states": ["affect_contact", "responds_to_exploration"],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공감·타당화 이후 주호소(진로 결정 압박)를 처음으로 꺼내며 정서('머리가 터질 것 같다')와 접촉. 탐색에 반응하기 시작.",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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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6-C-005", "speaker": "counselor", "stage": "탐색", "seq": 4, "text": "원서 마감은 다가오는데 마음은 아직 안 정해져서, 그 사이에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는 거네요. 그 '못 정하겠는 마음' 안에는 어떤 것들이 부딪치고 있을까요?", "techniques": ["reflection", "facilitative_ques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내담자 표현을 반영해 정확히 들었음을 전하고, 닫힌 질문 대신 개방형 촉진질문으로 갈등의 내용을 스스로 풀어내도록 연다.",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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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6-K-006", "speaker": "client", "stage": "탐색", "seq": 5, "text": "엄마는 당연히 의대 가는 줄 알아요. 엄마도 의사고, 언니도 의대생이라. 근데 저는… (손톱 만지작) 그림 그리는 게 좋아요. 학원도 몰래 다녔어요. 말하면 안 될 것 같아서.", "techniques": [], "client_states": ["conflicted", "defense_loosening"],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부모 기대(의대)와 본인 욕구(미술) 사이의 갈등 상태를 드러내고, 숨겨온 사실을 처음 노출하며 방어가 서서히 풀린다. '말하면 안 될 것 같아서'는 핵심신념(욕구=이기적/금기)이 행동으로 비친 단서.", "author": "ai"}], "nonverbal": ["(손톱 만지작)"],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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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6-C-007", "speaker": "counselor", "stage": "탐색", "seq": 6, "text": "그럼 그냥 엄마 말대로 의대 쓰면 제일 깔끔하지 않아요? 어차피 성적도 되는데.", "techniques": ["facilitative_ques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critique", "text": "내담자가 막 꺼낸 '하고 싶은 것'을 충분히 머무르지 않고, 닫힌 유도 질문으로 한쪽(부모 기대) 결론을 암시했다. 내담자의 자기결정과 정서 탐색을 가로막을 위험.", "dimension": "facilitation", "expected": "노출된 욕구와 죄책감 정서에 머물러 양가감정을 더 탐색", "actual": "부모 기대 쪽으로 기우는 닫힌 유도 질문", "severity": "moderate",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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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6-K-008", "speaker": "client", "stage": "탐색", "seq": 7, "text": "…그쵸 뭐. 다들 그렇게 말해요. 제가 욕심부리는 거겠죠. 그림은 그냥 취미로 해도 되는 거고. (한숨)", "techniques": [], "client_states": ["negative_self_perception", "defensive"],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상담자의 유도에 순응하며 부정적 자기인식('욕심부리는 거')으로 후퇴하고 방어가 재차 올라간다. 직전 critique한 개입의 부정적 영향이 내담자 반응으로 확인됨.", "author": "ai"}], "nonverbal": ["(한숨)"],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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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6-C-009", "speaker": "counselor", "stage": "탐색", "seq": 8, "text": "잠깐, 제가 너무 빨리 한쪽으로 몰아간 것 같아요. 미안해요. 방금 '욕심부리는 거'라고 했는데, 좋아하는 걸 하고 싶다는 마음이 하린이한테는 욕심처럼 느껴지나 봐요. 그 마음을 조금 더 들어보고 싶어요.", "techniques": ["reflection", "exploration", "holding"],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상담자가 자신의 성급함을 인정하고 회복(rupture repair)하며, 내담자의 자기비난 언어('욕심')를 반영해 핵심신념을 부드럽게 탐색으로 되돌린다.",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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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6-K-010", "speaker": "client", "stage": "개입", "seq": 9, "text": "엄마가 저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데… 의대 가는 게 효도라고 늘 그랬어요. 제가 그림 한다고 하면 엄마 진짜 무너질 거예요. 그럼 제가 나쁜 딸이 되는 거잖아요.", "techniques": [], "client_states": ["affect_contact", "negative_self_perception"],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회복된 관계 속에서 정서와 접촉하며 자동적 사고('엄마가 무너진다', '나쁜 딸')와 이분법적 핵심신념을 행동으로 드러낸다. 개입(인지 탐색)의 진입점.",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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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6-C-011", "speaker": "counselor", "stage": "개입", "seq": 10, "text": "지금 얘기를 들으면, '내가 원하는 길을 택한다 = 엄마를 무너뜨린다 = 나는 나쁜 딸이다', 이렇게 한 줄로 딱 연결돼 있는 것 같아요. 마치 중간이 없는 것처럼요. 그 연결이 하린이한테는 얼마나 확실하게 느껴져요?", "techniques": ["interpretation", "confront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내담자의 이분법적 자동사고 사슬을 언어화해 비추고(해석), '중간이 없다'는 인지왜곡을 부드럽게 직면시켜 검토 가능하게 만든다. CBT 인지재구성의 발판.",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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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6-K-012", "speaker": "client", "stage": "개입", "seq": 11, "text": "(잠시 멈춤) …말로 들으니까 좀 이상하긴 해요. 꼭 둘 중 하나여야 하나… 사실 엄마한테 한 번도 제대로 말해본 적은 없어요. 혼자 그렇게 정해놓고 무서워했던 것 같기도 하고.", "techniques": [], "client_states": ["thought_organizing", "defense_loosening"],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직면을 방어 없이 받아들여 생각을 정리하고('꼭 둘 중 하나여야 하나'), 검증되지 않은 가정을 스스로 알아차리며 방어가 풀린다. 인지재구성이 일어나는 핵심 순간.", "author": "ai"}], "nonverbal": ["(잠시 멈춤)"],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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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6-C-013", "speaker": "counselor", "stage": "개입", "seq": 12, "text": "방금 '혼자 정해놓고 무서워했던 것 같다'고 말한 거, 굉장히 용기 있는 알아차림이에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엄마의 반응을 미리 확정해두고 거기 맞춰 살아온 거였네요. 그걸 스스로 본 것만으로도 큰 한 걸음이에요.", "techniques": ["reinforcement", "interpret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내담자의 통찰을 즉시 강화해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미확정 가정'을 다시 해석해 변화의 방향을 명료화한다.",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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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6-C-014", "speaker": "counselor", "stage": "정리", "seq": 13, "text": "오늘은 의대냐 미술이냐를 정하는 자리는 아니었어요. 대신, 그동안 '하나만 골라야 하고 안 그러면 나쁜 딸'이라는 틀 속에서 혼자 무서워했다는 걸 알아봤죠. 다음 시간까지, 결정 말고 딱 하나만 해볼래요? 엄마한테 당장 말하라는 게 아니라, '내가 그림을 좋아한다'는 사실 옆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정을 메모처럼 적어오는 거예요. 어때요?", "techniques": ["reflection", "homework", "hope_instill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회기를 요약해 진전을 명료화하고, 결정 압박을 낮춘 채 관찰형 과제를 부여하며 다음 회기로 연결한다. '결정이 아니라 탐색'으로 재구성해 희망과 통제감을 심는다.", "author": "ai"}, {"kind": "critique", "text": "마무리에서 과제·요약·희망고취를 한 번에 제시해 정보량이 다소 많았다. 내담자가 과제에 동의하는지 동기 수준을 확인하는 한 박자가 빠져, 다음 턴에서 consent_motivation_check로 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dimension": "pacing", "expected": "과제 제안 후 내담자 동의·동기를 확인하고 종결", "actual": "요약+과제+희망고취를 한 발화에 묶어 전달", "severity": "minor",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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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C-001", "speaker": "counselor", "stage": "라포", "seq": 0, "text": "도현아 어서 와요. 나는 상담 선생님 김OO이에요. 담임 선생님이 한번 와보라고 했다고 들었는데, 오는 길에 '꼭 와야 하나' 싶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기선 뭘 꼭 해야 하는 건 없으니까, 편한 만큼만 이야기하면 돼요.", "techniques": ["self_disclosure", "principle_explan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반자발적으로 의뢰된 내담자에게 상담자가 먼저 자기개방을 하고 '꼭 해야 하는 건 없다'는 틀을 안내해 안전감을 만든다. 반자발성을 미리 짚어주어 저항을 낮춘다.",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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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K-002", "speaker": "client", "stage": "라포", "seq": 1, "text": "그냥… 별로 할 말 없는데요. (어깨 으쓱) 담임쌤이 가보라 해서 온 거라.", "techniques": [], "client_states": ["involuntary"],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별로 할 말 없다'와 어깨 으쓱은 비자발적 태도의 전형 신호. 의뢰 경로를 다시 언급하며 자기 의지가 아님을 거리두기로 표시한다.", "author": "ai"}], "nonverbal": ["(어깨 으쓱)"],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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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C-003", "speaker": "counselor", "stage": "라포", "seq": 2, "text": "그럴 수 있어요. 내가 부른 것도 아닌데 와서 앉아 있는 게 좀 멋쩍기도 하겠다. 그렇게 마음 안 내키는데도 일단 와준 건 나는 고맙게 느껴져요. 천천히, 떠오르는 게 있으면 그때 말해줘도 돼요.", "techniques": ["empathy", "validation", "holding"],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비자발성 자체를 타당화하고('멋쩍겠다'), 그럼에도 와준 행동을 인정하며, 재촉 없이 기다린다. 초기 라포에서 적절한 홀딩.",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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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K-004", "speaker": "client", "stage": "라포", "seq": 3, "text": "고마울 것까진 없고요. (피식) 어차피 와도 별로 달라지는 것도 없을 텐데.", "techniques": [], "client_states": ["defensive", "lack_of_confidence"],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관계는 살짝 받되('피식') '달라질 것 없다'로 변화 가능성을 평가절하한다. 무망감 기저의 방어. 이후 탐색에서 이 '어차피'를 다룰 단서.", "author": "ai"}], "nonverbal": ["(피식)"],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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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C-005", "speaker": "counselor", "stage": "탐색", "seq": 4, "text": "'와도 달라지는 게 없다'… 그 말이 좀 마음에 남네요. 요즘 도현이 하루는 보통 어떻게 흘러가요? 아침에 눈 뜰 때부터 한번 같이 떠올려볼까요.", "techniques": ["reflection", "facilitative_ques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내담자의 핵심 표현('달라지는 게 없다')을 반영해 머무른 뒤, 평가 없이 일상으로 들어가는 개방형 질문으로 탐색을 연다.",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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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K-006", "speaker": "client", "stage": "탐색", "seq": 5, "text": "그냥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요. 학교 가서도 멍하고. 책상에 앉으면 분명 해야 되는데 손이 안 가요. 그러다 폰 보고… 또 하루 갔네 하고. 매일 똑같아요.", "techniques": [], "client_states": ["affect_contact", "responds_to_exploration"],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탐색 질문에 협조하며 무기력·집중저하·회피 루틴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정서와 접촉이 시작되는 진전 신호.",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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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C-007", "speaker": "counselor", "stage": "탐색", "seq": 6, "text": "그럼 잠은 몇 시에 자요? 폰은 하루에 몇 시간 정도 해요?", "techniques": ["explor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수면·생활 리듬은 소진 평가에 중요한 정보다.", "author": "ai"}, {"kind": "critique", "text": "내담자가 막 '매일 똑같다'는 무력감을 정서로 꺼낸 직후인데, 그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닫힌 사실 확인 질문(몇 시·몇 시간)을 연달아 던져 정서 흐름을 끊었다. 정서 반영 후 개방형으로 전환했어야.", "dimension": "reflection", "expected": "'또 하루 갔네' 하는 허무·지침에 먼저 머물러 반영한 뒤 생활정보 탐색", "actual": "정서를 건너뛰고 닫힌 사실 질문 2개를 연속 제시", "severity": "minor",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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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K-008", "speaker": "client", "stage": "탐색", "seq": 7, "text": "몰라요. 그냥 늦게요. 폰은… 그게 뭐 중요한가. (시선 피함)", "techniques": [], "client_states": ["defensive", "involuntary"],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닫힌 질문 연발에 다시 단답·회피로 닫힌다('몰라요', '그게 뭐 중요한가'). 정서를 건너뛴 질문이 일시적 재방어를 부른 것을 보여주는 학습 신호.", "author": "ai"}], "nonverbal": ["(시선 피함)"],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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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C-009", "speaker": "counselor", "stage": "탐색", "seq": 8, "text": "아, 미안. 내가 갑자기 캐묻듯 물었네요. 사실 궁금한 건 시간표가 아니라 도현이 마음이에요.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때, 그 안에 있는 도현이는 어떤 기분이 들어요?", "techniques": ["affect_conveyance", "facilitative_question", "reflec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직전 닫힌 질문이 만든 거리감을 상담자가 알아차리고 정직하게 인정한 뒤, 초점을 사실에서 정서로 되돌린다. 메타적 회복(rupture repair)이 잘 이뤄진 반응.",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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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K-010", "speaker": "client", "stage": "탐색", "seq": 9, "text": "…그냥 한심하죠. 다들 달리는데 나만 멈춰 있는 것 같고. 형은 한 번에 잘됐는데 나는 이만큼 했는데도 이 모양이니까. 그냥 나는 안 되는 애구나 싶어요.", "techniques": [], "client_states": ["affect_contact", "negative_self_perception", "defense_loosening"],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초점 회복 후 방어가 풀리며('…') 핵심 자기비하('나는 안 되는 애')와 형과의 비교를 처음으로 드러낸다. CCD의 core_belief가 행동으로 표면화된 결정적 순간.",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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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C-011", "speaker": "counselor", "stage": "개입", "seq": 10, "text": "혼자만 멈춰 있는 것 같고, '나는 안 되는 애'라는 말까지 나올 만큼 지쳐 있었구나. 그 마음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하나 같이 들여다보고 싶은 게 있어요. 도현이는 '이만큼 했는데도 이 모양'이라고 했는데, 정작 책상엔 손이 안 가서 못 하고 있다고도 했잖아요. 안 되는 애여서 안 하는 건지, 아니면 너무 지쳐서 몸이 멈춘 건지는 좀 다른 이야기 같아서요.", "techniques": ["reflection", "validation", "confront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자기비하를 먼저 반영·타당화로 받아준 뒤, 내담자 발화 내부의 불일치('이만큼 했다' vs '손이 안 간다')를 근거와 함께 부드럽게 직면시킨다. 타당화를 선행했기에 직면이 공격이 아닌 탐구로 전달된다.",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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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K-012", "speaker": "client", "stage": "개입", "seq": 11, "text": "그건… 생각 안 해봤는데. (잠시 멈춤) 하긴 요즘은 진짜 책을 펴도 글자가 안 들어와요. 옛날엔 안 그랬는데. 지쳐서 그런 거면… 내가 게으른 건 아닌 건가.", "techniques": [], "client_states": ["thought_organizing", "conflicted", "defense_loosening"],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직면을 받아들이며 침묵 속에서 생각을 재정리한다. '안 되는 애'(고정된 자기) vs '지쳐서 멈춤'(상태) 사이에서 갈등하며 자기비하 신념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author": "ai"}], "nonverbal": ["(잠시 멈춤)"],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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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C-013", "speaker": "counselor", "stage": "개입", "seq": 12, "text": "그러니까 일단 학원을 하루 두 타임으로 늘리고, 폰은 밤 10시에 부모님께 맡기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영어 단어부터 외우는 걸로 시작해봐요. 그렇게 딱 한 달만 해보면 분명히 달라질 거예요.", "techniques": ["homework"],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critique", "text": "내담자가 '게으른 게 아닐 수도 있다'며 막 인지가 열리는 결정적 순간에, 그 통찰을 함께 키우지 않고 상담자가 일방적으로 구체적 행동 처방(학원 증설·폰 압수·6시 기상)을 쏟아냈다. 지친 내담자에게 과부하 과제는 '역시 나는 못 한다'는 무망감을 재강화할 위험이 크고, 자기탐색 주도권을 빼앗는다. 작은 한 걸음을 내담자와 협력적으로 설정했어야.", "dimension": "pacing", "expected": "열리는 통찰에 머물러 내담자 스스로 가능한 작은 시작을 함께 찾기", "actual": "내담자 속도를 앞질러 다항목 행동 과제를 일방 처방", "severity": "moderate",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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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K-014", "speaker": "client", "stage": "개입", "seq": 13, "text": "아… 그걸 다요? (어깨 으쓱) 그렇게까지 하면 또 못 지킬 것 같은데요. 그냥 더 부담돼요.", "techniques": [], "client_states": ["lack_of_confidence", "defensive"],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과한 처방이 곧장 부담·무망감으로 되돌아온다('또 못 지킬 것 같다'). 직전 critique의 결과를 내담자 반응으로 확인시켜, 평가 AI가 '성급한 조언→재방어' 인과를 학습하게 한다.", "author": "ai"}], "nonverbal": ["(어깨 으쓱)"],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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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C-015", "speaker": "counselor", "stage": "개입", "seq": 14, "text": "맞아요, 내가 너무 한꺼번에 밀어붙였네요. 미안해요. 그 많은 걸 다 할 필요 없어요. 지금 도현이가 '그래도 이건 해볼 만하다' 싶은 게 있다면, 딱 하나만 고른다면 뭐가 있을까요? 아주 작은 거여도 좋아요.", "techniques": ["affect_conveyance", "facilitative_question", "hope_instill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과부하 처방을 즉시 철회·사과하고, 선택권을 내담자에게 되돌려 '해볼 만한 가장 작은 하나'를 스스로 정하게 한다. 자기효능감을 회복시키는 협력적 목표설정으로 앞선 실수를 교정한다.",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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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K-016", "speaker": "client", "stage": "개입", "seq": 15, "text": "음…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폰부터 안 보는 거? 그 정도는… 한번 해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techniques": [], "client_states": ["expresses_plan", "responds_to_exploration"],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선택권을 되찾자 스스로 실행 가능한 작은 계획을 표현한다('폰부터 안 보기'). 자기 주도성과 동기의 첫 회복 신호.",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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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C-017", "speaker": "counselor", "stage": "정리", "seq": 16, "text": "좋아요. 오늘 도현이가 '나는 안 되는 애'라고 느낄 만큼 지쳐 있었다는 거, 그리고 그게 게으름이 아니라 멈출 만큼 소진된 상태일 수 있다는 걸 같이 봤어요. 다음 한 주는 도현이가 정한 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폰 먼저 안 보기' 딱 하나만 가볍게 해보고, 어땠는지 다음에 같이 이야기해봐요. 잘 안 된 날이 있어도 그게 실패는 아니에요.", "techniques": ["reflection", "homework", "normalization"], "client_states": [],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회기 핵심('지침 vs 게으름' 재구성)을 요약하고, 내담자가 직접 고른 단일 과제로 연결하며, '잘 안 된 날도 실패가 아니다'로 정상화해 무망감 재발을 예방한다. 적절한 정리 단계 마무리.", "author": "ai"}], "nonverbal": [],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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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ance_id": "P7-K-018", "speaker": "client", "stage": "정리", "seq": 17, "text": "네… 뭐, 그 정도는요. (피식)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어요, 오늘.", "techniques": [], "client_states": ["affect_contact", "defense_loosening"], "comments": [{"kind": "rationale", "text": "초기의 '와도 달라질 것 없다'(P7-K-004)와 대비되는 마무리. 가벼운 농담조('피식')와 '나쁘진 않았다'로 라포가 형성되고 방어가 완화된 진전을 보인다.", "author": "ai"}], "nonverbal": ["(피식)"], "source": "synthetic_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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