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단계 — 방향 결정 (Pulsegate) ## 한 문장 컨셉 **야간 당직실의 계기판 — 읽히도록 어둡고, 출판물처럼 조판된.** R1(Checkly)에서 구조를, R2(Fitzcarraldo)에서 "강조색은 배경이 아니라 글자에만"을 가져와 합친 결과다. 계기판이되 네온이 아니고, 출판물이되 종이가 아니다. ## 프리셋 `dark-instrument` — 개발자·데이터·모니터링 제품. ### 다크를 기본값으로 삼는 근거 (프리셋이 요구한 정당화) `dark-instrument.md`의 정당화 예시 3개 중 **2개에 해당한다.** 1. **"사용자가 어두운 환경에서 본다"** — 청중이 온콜 SRE다. 장애는 새벽에 난다 2. **"제품 자체(터미널·에디터·모니터링)가 어둡다"** — 제품 스크린샷이 다크 대시보드다. 랜딩이 라이트면 스크린샷이 페이지에서 뜬다 근거를 댈 수 있으므로 다크를 기본으로 간다. 단 `dark-instrument.md` 흔한 실패 #3에 따라 **라이트를 파생물이 아니라 동등한 테마로** 만든다(브리프도 둘 다 요구). ## R2를 섞은 지점 (프리셋 평균을 벗어나기 위해) - 디스플레이 서체를 **세리프**로 — dark-instrument 기본값은 산세+모노다. 출판사 톤을 여기에 넣는다 - **강조색을 면적으로 쓰지 않는다** — Fitzcarraldo는 코발트를 45회 쓰지만 전부 링크 글자다 - radius를 **2~4px**로 — 출판물의 각진 인상. dark-instrument는 radius를 규정하지 않는다 ## 감수할 리스크 하나 > **주 CTA 버튼에 강조색을 쓰지 않는다.** CTA는 잉크 반전(밝은 표면 + 어두운 글자)으로 만들고, 코발트는 오직 인라인 링크와 데이터 축에만 쓴다. - **왜 리스크인가**: B2B SaaS 랜딩에서 주 CTA를 무채색으로 두는 건 전환율 관행에 반한다 - **왜 정당한가**: 이 페이지에서 가장 밝은 덩어리가 CTA 하나뿐이면 색 없이도 시선이 거기로 간다(회색조 위계 1위 = h1, 2위 = CTA). 동시에 `antipatterns.md` 최우선 지문 1위(보라·인디고 CTA)와 §1 「네온 온 다크」를 구조적으로 회피한다 - **철회 조건**: 프리플라이트 회색조 검사에서 CTA가 3위 밖으로 밀리면 즉시 강조색을 넣는다 ## 섹션 순서 — 표준 골격을 쓰지 않는다 `antipatterns.md` §3 「표준 골격」(히어로 → 3열 피처 → 로고월 → 요금제 → FAQ)을 버리고 **설득 논리**로 재배열한다. | # | 섹션 | 역할 | 왜 여기인가 | |---|---|---|---| | 1 | 히어로 | 셋업 시간 주장 + 설치 명령 | 가격·시간 민감 청중에게 첫 화면에서 시간을 말한다 | | 2 | 반론 처리 | "이미 Datadog을 쓴다" | 이 청중의 실제 첫 반응. 피처 나열보다 먼저 온다 | | 3 | 실제 화면 | 제품 스크린샷 3장 | 주장 다음에 증거 | | 4 | 가격 | 단일 가격 + 계산 근거 | 민감 요인을 숨기지 않고 중간에 | | 5 | 마이그레이션 | Datadog/Grafana에서 옮기는 절차 | 전환 장벽 제거 | | 6 | 최종 CTA + 푸터 | | | **로고월·후기·FAQ 없음.** 검증 가능한 고객 실명과 실제 문의가 없으므로 `antipatterns.md` §4에 따라 섹션 자체를 만들지 않는다. ## 4단계 범위 (이번 검증) 1번 히어로만 코드로 만든다. 2~6번은 위 표가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