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strengthen design skill and refresh all showcases
Some checks failed
ci / build (push) Has been cancelled

This commit is contained in:
Yun Chan 2026-09-12 18:16:33 +09:00
parent 69e5cc1efd
commit e09d4efb1c
257 changed files with 8196 additions and 2374 deletions

View file

@ -6,7 +6,7 @@
## 1. 그리드를 먼저 정한다
### 하나의 그리드에서 모든 것이 나온다
### 공통 정렬선과 역할별 폭
```css
.page {
@ -23,15 +23,14 @@
.page > .full { grid-column: full; }
```
**`main` 폭에 고정값을 쓰지 마라.** `--measure` 는 3단계에서 언어와 폰트에 맞춰 정한 값이다.
여기에 60rem 같은 숫자를 넣으면 본문이 measure 를 넘어가 이 문서의 통과 조건을 스스로 어긴다.
`main`의 읽기 폭은 3단계에서 언어와 폰트에 맞춰 정한 `--measure` 토큰으로 둔다. `60rem` 같은 값이 그 본문 조건을 넘으면 대표 문단의 줄 길이와 확대 상태에서 다시 검증한다. `wide`·표·작업대는 별도 역할 토큰과 실제 사용 장면으로 검증한다.
`ch`는 선택한 글꼴의 메트릭에 의존한다. 한글과 라틴의 실제 줄 길이는 글꼴·언어·내용으로 달라지므로, 예시 폭을 보편 수치로 쓰지 말고 대표 문단을 렌더해 확인한다.
이 한 번의 정의로 **본문 폭 · 넓은 블록 · 전체 폭**이 전부 정렬된다. 섹션마다 `max-width` 와 `padding` 을 다시 쓰면 반드시 어긋난다.
이 공통 레일은 **본문 폭 · 넓은 블록 · 전체 폭**의 정렬 기준이다. 본문 읽기 폭, 증거·표, 작업대는 역할별 컨테이너 토큰(`--measure`, `--container-wide`, `--workbench-wide`)을 써도 된다. 각 역할의 폭·padding을 토큰으로 이름 붙이고 공통 레일과의 관계를 렌더에서 확인한다.
### 비대칭을 두려워하지 마라
12열 중앙 정렬은 안전하고 잊힌다. 실제로 기억되는 레이아웃은 **의도적으로 한쪽으로 몰려 있다**. 다만 비대칭에도 규칙이 있어야 한다 — 아무 데나 놓는 것은 비대칭이 아니라 사고다.
중앙 정렬과 비대칭은 모두 선택지다. 초점, 균형, 내용 군집, 작은 폭에서의 읽기를 실제 콘텐츠로 비교해 고른다. 비대칭에도 규칙이 있어야 한다 — 아무 데나 놓는 것은 비대칭이 아니라 사고다.
- 텍스트 블록을 그리드의 2/3 지점에서 끊고 나머지를 비워두기
- 이미지를 화면 밖으로 흘려보내기(`full` 을 넘어 `margin-inline: calc(var(--space-4) * -1)`)
@ -52,7 +51,7 @@
1. 첫 화면이 대표 과업에 필요한 정체성·가치·다음 행동을 충분히 설명하는지 확인한다. 세 요소는 흔한 점검 틀이지 모든 화면의 최대 항목 수가 아니다
2. 위계는 크기·굵기·색·여백·위치의 조합으로 만든다. 어떤 두 변수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공식보다, 회색조와 실제 콘텐츠에서 우선순위가 읽히는지를 본다
3. **시선을 한 번은 멈춰라** — 전부 같은 리듬으로 흐르면 아무것도 강조되지 않는다. 섹션 하나는 리듬을 깨야 한다
3. 강조하거나 역할을 전환해야 할 때는 리듬·크기·여백·색의 차이로 시선을 머물게 할 수 있다. 모든 섹션의 리듬을 일부러 깨야 하는 것은 아니다
4. 스크롤 뒤에도 새 정보나 과업 진전이 있는지 확인한다. 반복 카드가 이탈을 만든다는 보편 증거는 없으므로, 실제 콘텐츠와 사용자 행동으로 판단한다
### 의미가 다르면 섹션 토폴로지도 달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