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skill): 색·모바일 내비를 인터뷰에 넣고 이미지 조달을 단계로 승격한다
All checks were successful
ci / build (push) Successful in 23s
release / release (push) Successful in 36s

실제로 한 페이지를 만들어 보고 드러난 것들이다.

0단계 인터뷰에 두 축을 더한다.

- 브랜드 색: 꽃집 작업에서 색을 묻지 않고 레퍼런스 실측 평균으로 정했다.
  결과는 좋았지만 브랜드 색이 있었다면 그걸 무시한 작업이 된다.
  "없다"는 답도 답이고, 그때는 피해야 할 색을 묻는다.
- 좁은 화면 내비: 항목 수는 0단계에 이미 정해져 있는데 구현에서 발견했다.
  2~4개는 쌓고, 5~6개는 가로 스크롤, 7개 이상만 여는 메뉴다.
  넷인데 햄버거를 쓰면 탭 한 번을 공짜로 뺏는 것이다.

4-0 이미지 조달 단계를 새로 만든다(references/images.md).

  자리를 만들기 전에 무엇을 실을지 정한다. codex 설치와 auth_mode 를 확인해
  생성 경로를 쓰고, 생성물이라는 사실을 design.md 에 남긴다.

  래퍼 실패 대응을 기록했다 — codex-cli 0.147.0 은 base64 를 돌려주지 않고
  ~/.codex/generated_images/<session>/exec-<id>.png 로 저장한다. 공식 래퍼는
  "image_gen 이 호출되지 않았다"며 실패하지만 파일은 멀쩡히 있다.
  실측에서 이 메시지를 보고 두 번 다시 만들었고 두 번 다 이미 있었다.

  싣기 전 최적화도 넣었다(실측 10.1MB → 603KB).

구현에서 넘어진 것 셋.

- images.md: <img width height> 를 적으면 그 height 가 계산된 높이가 되어
  aspect-ratio 가 조용히 무시된다. computed 는 "3 / 4" 로 멀쩡히 보이고
  실제 높이는 원본 1448px 이었다. height:auto 한 줄로 10.9 화면이 7 화면이 됐다.
- antipatterns.md: "컨트롤이 2줄로 접히나" 를 개별 높이로 재서 거짓 통과했다.
  링크는 한 줄짜리였고 줄바꿈된 것은 컨테이너였다(top 46/77).
  행 수는 높이가 아니라 top 값의 종류로 센다.
- typography.md: 세로쓰기에 가로쓰기 자간(0.14em)을 물리면 글자 사이 세로
  간격이 되어 낱글자가 흩어진다. 한글은 자소가 모여 한 글자라 특히 심하다.
- layout.md: 그리드 구조를 바꾸면 미디어쿼리도 같이 다시 써야 한다.
  넓은 화면은 멀쩡했고 390px 에서 헤드라인이 6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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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Chan 2026-08-21 04:13:03 +09:00
parent e4ac43f0b3
commit b92853bf2b
8 changed files with 309 additions and 11 deletions

View file

@ -1,6 +1,6 @@
{ {
"name": "designpaca", "name": "designpaca",
"version": "0.3.0", "version": "0.4.0",
"description": "웹 디자인 파이프라인 스킬 — Claude Code · Codex · Cursor 에 한 줄로 설치한다", "description": "웹 디자인 파이프라인 스킬 — Claude Code · Codex · Cursor 에 한 줄로 설치한다",
"keywords": [ "keywords": [
"design", "design",

View file

@ -1,6 +1,6 @@
{ {
"name": "@designpaca/core", "name": "@designpaca/core",
"version": "0.3.0", "version": "0.4.0",
"private": true, "private": true,
"description": "designpaca 설치 엔진 — 타깃 어댑터, 매니페스트, 드리프트 감지", "description": "designpaca 설치 엔진 — 타깃 어댑터, 매니페스트, 드리프트 감지",
"type": "module", "type": "module",

View file

@ -107,14 +107,43 @@ description: "웹 디자인 전 과정을 끌고 가는 파이프라인 스킬.
결과를 크게 바꾸는 축을 골라 **선택지와 함께** 한 화면에 낸다. 각 선택지에는 결과를 크게 바꾸는 축을 골라 **선택지와 함께** 한 화면에 낸다. 각 선택지에는
"이걸 고르면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적어라. 고르는 사람이 결과를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이걸 고르면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적어라. 고르는 사람이 결과를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거의 모든 브리프에서 다음이 결과를 가장 크게 바꾼다. 거의 모든 브리프에서 다음이 결과를 가장 크게 바꾼다. **위 넷은 거의 항상 묻는다.**
| 축 | 무엇이 달라지는가 | | 축 | 무엇이 달라지는가 | 안 물으면 |
|---|---| |---|---|---|
| **업종·성격** | 정보 구조 전체. 같은 "꽃집"도 구독형과 하이엔드 스튜디오는 다른 사이트다 | | **업종·성격** | 정보 구조 전체. 같은 "꽃집"도 구독형과 하이엔드 스튜디오는 다른 사이트다 | 카테고리 평균이 나온다 |
| **목표 행동** | CTA 의 수와 위치, 어떤 섹션이 필요하고 어떤 게 군더더기인지 | | **목표 행동** | CTA 의 수와 위치, 어떤 섹션이 필요하고 어떤 게 군더더기인지 | CTA 가 넷이 되고 페이지가 무너진다 |
| **톤** | 2단계 프리셋과 감수할 리스크가 여기서 결정된다 | | **톤** | 2단계 프리셋과 감수할 리스크가 여기서 결정된다 | 내 기본 미학이 나온다 |
| **고유명사·실제 값** | 이름·지역·가격·연락처. 지어내면 하드 게이트 11에 걸린다 | | **고유명사·실제 값** | 이름·지역·가격·연락처 | 지어내면 하드 게이트 11 |
| **기존 브랜드 색·로고** | 있으면 3단계 팔레트가 **거기서 시작한다** | 있는 자산을 무시하고 새로 만든다 |
| **좁은 화면의 내비** | 항목 5개 이상이면 구조가 달라진다 | 넓은 화면 메뉴를 그대로 접어 두 줄이 된다 |
### 색은 반드시 확인한다 — 없다는 답도 답이다
**"브랜드 색이 있나요"** 는 결과를 되돌릴 수 없게 바꾸는 질문이다.
이미 로고·간판·패키지에 색이 있는데 사이트만 다른 색이면, 잘 만들어도 **틀린 것**이다.
- **있다** → 3단계에서 그 색이 강조색이고, 레퍼런스는 그 색과 어울리는 곳으로 고른다
- **없다·상관없다** → 레퍼런스 실측에서 뽑는다. 이때도 **어떤 색을 피해야 하는지**는 물어라
(경쟁사가 쓰는 색, 대표가 싫어하는 색은 사용자만 안다)
> 실측 사례: 꽃집 작업에서 색을 묻지 않고 레퍼런스 세 곳의 배경 평균(`#F8F6F0`)으로 정했다.
> 결과는 좋았지만 **운이 좋았던 것**이다. 브랜드 색이 있었다면 그걸 무시한 작업이 된다.
### 좁은 화면의 내비를 미리 정한다
내비 항목 수는 0단계에서 이미 정해진다(= 섹션 수). **구현 단계에서 발견하면 늦다.**
| 항목 수 | 좁은 화면 처리 | 비용 |
|---|---|---|
| 2~4개 | 그대로 한 줄. 자간을 줄이고 `justify-content: space-between` | 0 |
| 5~6개 | 가로 스크롤 줄 또는 하단 고정 바 | 낮음 |
| 7개 이상 | **여는 메뉴**(햄버거) | `<details>` 로 JS 0바이트 |
**햄버거를 기본값으로 삼지 마라.** 항목이 넷인데 햄버거를 쓰면 한 번의 탭을 공짜로 뺏는 것이다.
반대로 여섯 개를 한 줄에 욱여넣으면 접힌다 — 실측에서 링크가 두 줄(top 46/77)에 걸렸다.
여는 메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references/layout.md`**모바일 내비** 절을 본다.
넷을 `multiSelect` 로 낼지 단일 선택으로 낼지 구분해라 — **목표 행동은 대개 복수**고, 넷을 `multiSelect` 로 낼지 단일 선택으로 낼지 구분해라 — **목표 행동은 대개 복수**고,
톤과 성격은 하나여야 한다. 둘 다 고르면 방향이 서지 않는다. 톤과 성격은 하나여야 한다. 둘 다 고르면 방향이 서지 않는다.
@ -210,6 +239,12 @@ headed 브라우저가 있으면 스크린샷과 실측값을 바로 받는다
순서가 있다. **레이아웃 → 재질 → 모션.** 거꾸로 가면 화려한데 읽을 수 없는 페이지가 나온다. 순서가 있다. **레이아웃 → 재질 → 모션.** 거꾸로 가면 화려한데 읽을 수 없는 페이지가 나온다.
**4-0. 이미지 조달** → `references/images.md`
자리를 만들기 전에 **무엇을 실을지** 정한다. 나중에 채우면 비율이 안 맞아 레이아웃을 다시 짠다.
사용자가 준 사진이 있으면 무조건 그것이고, 없으면 **codex 가 설치돼 있는지 확인해 생성**한다.
생성했으면 `design.md` 에 생성물이라고 적는다 — 나중에 실제 사진으로 바꿀 사람이 알아야 한다.
싣기 전에 반드시 줄인다(실측: 10.1MB → 603KB).
**4-1. 레이아웃과 타이포그래피** → `references/layout.md` (+ 폰트 적용은 `references/typography.md` §5, §6) **4-1. 레이아웃과 타이포그래피** → `references/layout.md` (+ 폰트 적용은 `references/typography.md` §5, §6)
그리드, 여백 리듬, 시선 흐름. 3단계의 토큰을 그대로 쓴다. 이 단계가 끝나면 **아무 이펙트 없이도 완성된 페이지**여야 한다. 이것이 모든 폴백의 기반이다. 그리드, 여백 리듬, 시선 흐름. 3단계의 토큰을 그대로 쓴다. 이 단계가 끝나면 **아무 이펙트 없이도 완성된 페이지**여야 한다. 이것이 모든 폴백의 기반이다.
@ -307,6 +342,7 @@ HTML-in-Canvas(`drawElementImage`)는 **폴백을 완성한 뒤에만** 얹는
| `references/presets/README.md` | 2단계 — 미학 방향을 고를 때 (고른 프리셋 하나만 추가로 읽는다) | | `references/presets/README.md` | 2단계 — 미학 방향을 고를 때 (고른 프리셋 하나만 추가로 읽는다) |
| `references/tokens.md` | 3단계 — 토큰을 정할 때 | | `references/tokens.md` | 3단계 — 토큰을 정할 때 |
| `references/typography.md` | 3단계 — 폰트를 고를 때 / 4-1 — 적용할 때 | | `references/typography.md` | 3단계 — 폰트를 고를 때 / 4-1 — 적용할 때 |
| `references/images.md` | **4-0 — 사진을 구하고 최적화할 때** |
| `references/layout.md` | 4-1 — 그리드와 타이포 | | `references/layout.md` | 4-1 — 그리드와 타이포 |
| `references/svg-filters.md` | 4-2 — 재질을 만들 때 | | `references/svg-filters.md` | 4-2 — 재질을 만들 때 |
| `references/three.md` | 4-3 — 입체가 필요할 때 | | `references/three.md` | 4-3 — 입체가 필요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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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6 @@
{ {
"name": "@designpaca/skill", "name": "@designpaca/skill",
"version": "0.3.0", "version": "0.4.0",
"private": true, "private": true,
"description": "designpaca 스킬 원본 — SKILL.md 와 참조 문서", "description": "designpaca 스킬 원본 — SKILL.md 와 참조 문서",
"scripts": { "scrip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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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7 +328,29 @@ const s = await sharp(buf).stats(); // 잘라낸 버퍼를 다시 물려야
> 지나가는 프레임은 방문자도 놓치고 측정도 매번 다른 값을 준다. > 지나가는 프레임은 방문자도 놓치고 측정도 매번 다른 값을 준다.
> 정지된 before/after 두 장이 더 정확하게 말한다. > 정지된 before/after 두 장이 더 정확하게 말한다.
**④ 눈으로 의심한 것이 실측에서 뒤집힐 수 있다.** **④ 개별 요소의 높이로는 "여러 줄에 걸친 것" 을 못 잡는다.**
"컨트롤이 2줄로 접히는가"(하드 게이트 6)를 이렇게 쟀다.
```js
// 틀렸다 — 이 검사는 "접힘 0" 이라고 답한다
[...document.querySelectorAll('.nav a')]
.filter(e => e.getBoundingClientRect().height > lineHeight * 1.8)
```
각 링크는 한 줄짜리라 높이가 정상이었다. **줄바꿈된 것은 링크가 아니라 컨테이너였다**
링크들이 두 행(top 46 / 77)에 나뉘어 놓여 있었다. 게이트를 통과했다고 보고했고,
사용자가 화면을 보고 잡아냈다.
```js
// 맞다 — 행이 몇 개인지는 top 값의 종류로 센다
new Set([...document.querySelectorAll('.nav a')]
.map(e => Math.round(e.getBoundingClientRect().top))).size
```
같은 함정이 갤러리·태그 목록·버튼 그룹 어디에나 있다.
**"몇 줄인가" 를 물을 때는 높이가 아니라 위치를 세라.**
**⑤ 눈으로 의심한 것이 실측에서 뒤집힐 수 있다.**
WebGL 판이 본문 뒤를 지나가는 화면을 보고 "대비가 죽었다" 고 판단해 캔버스를 WebGL 판이 본문 뒤를 지나가는 화면을 보고 "대비가 죽었다" 고 판단해 캔버스를
어둡게 만들려 했다. 스크린샷에서 글자 사이 빈 띠의 배경 휘도를 재보니 어둡게 만들려 했다. 스크린샷에서 글자 사이 빈 띠의 배경 휘도를 재보니
최악 지점이 **9.83:1** — AAA(7:1)를 넘었다. 고칠 필요가 없었다. 최악 지점이 **9.83:1** — AAA(7:1)를 넘었다. 고칠 필요가 없었다.
@ -442,6 +464,8 @@ sticky 캔버스가 끝까지 돌려면 목록 뒤에 스크롤 구간이 필요
- [ ] (한국어) 한글 폰트가 명시되어 있고 `word-break: keep-all`이 있다 - [ ] (한국어) 한글 폰트가 명시되어 있고 `word-break: keep-all`이 있다
- [ ] 모든 섹션에서 제목→본문 간격이 **같은 값**이다 (0px 인 섹션이 하나도 없다) - [ ] 모든 섹션에서 제목→본문 간격이 **같은 값**이다 (0px 인 섹션이 하나도 없다)
- [ ] 화면에 적은 수치는 **전부 그 화면을 캡처해 잰 값**이다 (추정치·기대치가 섞여 있지 않다) - [ ] 화면에 적은 수치는 **전부 그 화면을 캡처해 잰 값**이다 (추정치·기대치가 섞여 있지 않다)
- [ ] 이미지 높이를 실제로 쟀다 — 원본 픽셀 높이가 그대로 나오면 `aspect-ratio` 가 죽은 것이다
- [ ] 내비·버튼 그룹의 **행 수를 `top` 값으로** 셌다 (개별 높이로는 못 잡는다)
**판정**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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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142 @@
# images.md — 사진을 어디서 구하고 어떻게 싣나
이미지는 대부분의 디자인에서 **가장 무거운 자산이고 가장 큰 인상**이다.
레이아웃이 좋아도 사진이 약하면 페이지가 약하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4단계(구현)에서 **레이아웃을 잡기 전에** 무엇을 실을지 정해라.
자리를 먼저 만들고 나중에 채우면 비율이 안 맞아 다시 짠다.
---
## 1. 조달 경로 — 위에서부터 확인한다
| 순위 | 경로 | 언제 |
|---|---|---|
| 1 | **사용자가 준 사진** | 있으면 무조건 이것. 실제 작업물을 이길 생성물은 없다 |
| 2 | **생성**(codex `image_gen`) | 콘셉트 확인용, 톤이 정확히 지정된 추상·분위기 컷 |
| 3 | **스톡** | 라이선스가 명확한 곳만. 출처를 `design.md` 에 적는다 |
| 4 | 없이 간다 | 타이포·색·여백만으로 만든다. 약한 사진보다 낫다 |
**0단계에서 물어라**: "쓸 수 있는 사진이 있나요?"
없다고 하면 2번으로 가되, **생성물이라는 사실을 `design.md` 에 적는다.**
나중에 실제 사진으로 바꿀 때 레이아웃을 다시 짜지 않도록 비율을 미리 고정해 둔다.
---
## 2. codex 가 있으면 생성한다
설치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없으면 조용히 3번으로 내려간다.
```bash
codex --version # 있나
node -p "JSON.parse(require('fs').readFileSync(require('os').homedir()+'/.codex/auth.json','utf8')).auth_mode"
# → "chatgpt" 여야 구독 경로다. "api_key" 면 사용자 과금이라 먼저 물어라.
```
### 래퍼가 실패해도 이미지는 만들어져 있다 — 반드시 확인해라
`~/.codex/imagegen-headless/codex_imagegen.sh` 는 세션 rollout 에서
`image_generation_call`**base64** 를 찾는다. **codex-cli 0.147.0 은 base64 를 돌려주지 않는다.**
`exec` 도구를 거쳐 **파일로 저장**하고, 래퍼는 "image_gen 이 호출되지 않았다" 며 실패한다.
실측에서 이 메시지를 보고 두 번 다시 만들었는데, **두 번 다 파일은 멀쩡히 있었다.**
```
~/.codex/generated_images/<session-id>/exec-<call-id>.png
```
rollout jsonl 의 `custom_tool_call_output` 에 경로가 그대로 적혀 있다.
```
Generated images are saved to <디렉터리> as <디렉터리>\exec-<id>.png by default.
```
**한 줄에 경로가 둘**이므로 마지막 것을 쓴다. 공백을 허용하는 정규식은
앞 디렉터리부터 `" as "` 까지 통째로 삼킨다.
```js
// 세션 파일에서 실제 저장 경로를 읽는다
const all = line.match(/[A-Za-z]:\\[^\s"]*generated_images[^\s"]*\.png/g);
if (all) hit = all[all.length - 1];
```
호출은 이렇게 한다. **`$imagegen` 이 프롬프트 맨 앞에 와야** 내장 도구를 쓴다 —
뒤에 붙이면 codex 가 스크립트를 짜려고 헤맨다.
```bash
printf '%s' "\$imagegen $PROMPT" \
| codex exec --skip-git-repo-check --dangerously-bypass-approvals-and-sandbox -
```
> 실패로 판정하기 전에 `~/.codex/generated_images/` 를 봐라.
> "실패했다" 고 보고했는데 파일이 있으면 그건 도구가 아니라 판정이 틀린 것이다.
### 프롬프트 — 톤을 공통 문자열로 고정한다
여러 장을 만들 때 각 프롬프트에 톤을 다시 쓰면 장마다 색이 달라진다.
**공통 접두사 하나**를 만들고 장면만 바꿔라.
```
[공통] Editorial magazine photograph. Warm off-white setting (#F8F6F0),
soft natural window light, low saturation, muted restrained palette.
Photographic realism, shallow depth of field, fine film grain.
No text, no logo, no watermark.
[개별] Overhead flat-lay on a worn wooden workbench: cut stems, florist shears, twine.
```
- **3단계에서 정한 배경색을 프롬프트에 그대로 넣어라.** 사진이 페이지 배경과 이어진다
- 크기는 양변 16의 배수: `1152x1536`(3:4) · `1536x1152`(4:3) · `2048x1152`(16:9)
- 사람 얼굴은 피하는 쪽이 안전하다. 손·뒷모습·부분은 잘 나오고 얼굴은 어색해지기 쉽다
- `No text` 를 넣어라. 넣지 않으면 간판·라벨에 뭉개진 글자가 생긴다
### 생성물은 반드시 눈으로 본다
`Read` 로 열어 확인한 뒤에만 쓴다. 특히 **공간 사진**(작업실·매장)이 어색해지기 쉽다.
주제가 안 맞으면 프롬프트를 **한 번에 한 가지만** 바꿔 다시 만든다.
---
## 3. 싣기 전에 반드시 줄인다
생성물은 1~3MB PNG 로 나온다. 그대로 실으면 페이지가 10MB 가 된다.
```js
const w = Math.min(meta.width, meta.width > meta.height ? 1600 : 1100);
await sharp(src).resize({ width: w }).webp({ quality: 82 }).toFile(out);
```
실측: **10.1MB → 603KB (94% 감소).** 화면에서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 쓰임 | 최대 폭 |
|---|---|
| 전체폭 배경·히어로 | 1600px |
| 본문 폭 이미지 | 1100px |
| 카드·썸네일 | 640px |
## 4. `<img>``width`/`height` 를 적었다면 `height: auto` 를 반드시 줘라
CLS 를 막으려고 속성을 적는 것은 맞다. 그런데 CSS 에서 높이를 정하지 않으면
**속성 height 가 그대로 계산된 높이가 되어 `aspect-ratio` 가 무시된다.**
```css
img { max-width: 100%; height: auto; } /* 이 한 줄이 없으면 */
```
실측 사고: `.two-photo img { aspect-ratio: 3/4 }` 를 줬는데 computed 값은
`"3 / 4"` 로 멀쩡히 보이고 **실제 높이는 원본 1448px** 이었다.
`aspect-ratio` 는 폭·높이 중 하나가 `auto` 일 때만 높이를 정한다.
증상이 조용하다 — 오류도 경고도 없고 **페이지만 길어진다.**
이 한 줄을 넣자 전체 높이가 10.9 화면에서 7 화면이 됐다.
> 진단: 이미지 높이를 실제로 재라. 원본 픽셀 높이(예: 1448)가 그대로 나오면 이것이다.
> ```js
> [...document.querySelectorAll('img')]
> .filter(i => i.getBoundingClientRect().height > 1000)
> ```
## 5. `alt` 는 장식이 아니면 반드시 쓴다
- 내용을 나르는 이미지 → **무엇이 보이는지** 적는다. "이미지", "사진" 은 alt 가 아니다
- 순수 장식(배경 텍스처·그레인) → `alt=""` + `aria-hidden="true"`
- 캡션이 이미 설명하고 있으면 alt 는 짧게. 같은 문장을 두 번 읽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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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6 +105,79 @@
--- ---
## 4-b. 모바일 내비 — 햄버거를 기본값으로 삼지 마라
내비 항목 수는 0단계에서 이미 정해져 있다(= 섹션 수). 구현하다 발견하면 늦다.
| 항목 수 | 처리 | 비용 |
|---|---|---|
| **2~4개** | 한 줄 유지. 자간을 줄이고 `space-between` 으로 편다 | 0 |
| **5~6개** | 가로 스크롤 줄, 또는 하단 고정 바 | 낮음 |
| **7개 이상** | 여는 메뉴 | `<details>` 로 JS 0바이트 |
**넷인데 햄버거를 쓰면 탭 한 번을 공짜로 뺏는 것이다.** 반대로 여섯을 한 줄에
욱여넣으면 접힌다 — 실측에서 링크가 두 줄(top 46/77)에 걸렸고, 워드마크까지 3줄이 됐다.
### 2~4개 — 쌓는 것이 접히는 것보다 낫다
워드마크와 내비를 한 줄에 두면 둘 다 접힌다. 좁은 화면에서는 **위아래로 쌓아라.**
```css
@media (max-width: 560px) {
.site-head { flex-direction: column; align-items: stretch; gap: var(--space-3); }
.nav { flex-wrap: nowrap; justify-content: space-between; letter-spacing: 0.04em; }
}
```
라벨 자간(`0.14em`)이 좁은 화면에서 폭을 크게 먹는다. **자간부터 줄여라**
폰트 크기를 줄이는 것보다 읽기에 덜 해롭다.
### 7개 이상 — `<details>` 면 JS 가 필요 없다
키보드 조작·`Esc`·포커스 이동이 브라우저 기본으로 온다.
직접 만든 토글은 그걸 전부 다시 구현해야 하고, 대개 빠뜨린다.
```html
<details class="nav-mobile">
<summary aria-label="메뉴"></summary>
<div class="nav-sheet"><a href="#a"></a></div>
</details>
```
```css
.nav-mobile > summary { list-style: none; cursor: pointer; }
.nav-mobile > summary::-webkit-details-marker { display: none; }
.nav-sheet { position: absolute; right: 0; }
```
**아이콘이 세 줄(≡)일 필요는 없다.** 에디토리얼이면 "메뉴" 라고 적는 편이 낫다 —
글자는 뜻이 분명하고, 세 줄은 학습된 관례일 뿐이다.
### 어느 쪽이든 검사는 같다
**항목의 `top` 값이 한 종류여야 한다.** 높이만 봐서는 못 잡는다(→ `antipatterns.md`).
```js
new Set([...document.querySelectorAll('.nav a')]
.map(e => Math.round(e.getBoundingClientRect().top))).size === 1
```
---
## 4-c. 구조를 바꾸면 미디어쿼리도 같이 다시 써라
실측 사고. 히어로를 12칸 그리드에서 "글 + 사진 컨테이너" 2단으로 바꾸면서
좁은 화면 규칙을 그대로 뒀다. `.hero-text``auto 1fr` 2칸인데
세로 라벨을 가로로 눕히자 **그 긴 문장이 auto 칸을 통째로 먹어** h1 칸이 짜부라졌고,
헤드라인이 390px 에서 6줄, 320px 에서 11줄이 됐다.
넓은 화면에서는 멀쩡했다. **구조 변경의 대가는 항상 좁은 화면에서 먼저 청구된다.**
> 규칙: 그리드 구조를 바꿨으면 **그 자리에서** 320·390·768 을 다시 재라.
> 나중에 하면 원인이 어느 변경이었는지 못 찾는다.
---
## 5. 이 단계의 통과 조건 ## 5. 이 단계의 통과 조건
- [ ] CSS/HTML만으로 페이지가 완성됐다. JS를 꺼도 읽힌다 - [ ] CSS/HTML만으로 페이지가 완성됐다. JS를 꺼도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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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6 +270,29 @@ font-family: "Switzer", "Pretendard Variable", system-ui, sans-serif;
--- ---
### 세로쓰기에 가로쓰기 자간을 그대로 쓰지 마라
`writing-mode: vertical-rl` 로 세운 글자에 라벨용 자간(`letter-spacing: 0.14em`)을
그대로 물리면 **글자 사이 세로 간격**이 되어 낱글자가 흩어진다.
한글은 자소가 모여 한 글자를 이루기 때문에 라틴보다 심하다 —
"플로럴 스튜디오" 가 낱글자 일곱 개로 읽히기 시작한다.
```css
.vertical {
writing-mode: vertical-rl;
letter-spacing: 0.02em; /* 가로쓰기 라벨의 0.14em 을 그대로 쓰면 안 된다 */
}
```
세로쓰기는 **자간이 아니라 `line-height` 로 숨을 만든다.** 세로쓰기에서 `line-height`
글자 사이가 아니라 **줄(세로 기둥) 사이**를 벌린다.
> 좁은 화면에서는 세로 글자가 자리를 못 얻는다. `writing-mode: horizontal-tb` 로 눕히되,
> **그 자리의 그리드 칼럼도 같이 손봐라** — 가로로 누운 긴 문장이 `auto` 칸을 통째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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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라이선스 ## 7. 라이선스
**배포 전에 확인한다.** 폰트 라이선스 위반은 조용히 있다가 청구서로 온다. **배포 전에 확인한다.** 폰트 라이선스 위반은 조용히 있다가 청구서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