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skill): route fixes, delivery report, composition diversity, platform refresh

- route table: extension route for products with an existing visual
  language, feedback row, derived state tokens stay local
- completion: blocking 0 plus reported unverified; hard-gate surface is
  the touched scope; delivery report starts with what and how to open
- design.md created at step 0 with a skeleton, fingerprint line and
  change log; product-surface rubric reading; direction delegation
  states the chosen card and reason
- layout: hero families, nav forms, footer forms; art-direction page
  convergence 6 axes; genre sections; image treatments; placeholder
  conventions; multi-screen order; Tailwind theme mapping
- platform: scroll-driven examples, anchor positioning, canvas OT,
  three/R3F pins, shadcn style prefixes, Safari 26 notes, subgrid
- design-gate: four result states, exit codes, cwd module resolution,
  --url/--out-dir/--strict, oklch contrast, dead selector word match
- Korean font budget split from the Latin bas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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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Chan 2026-10-06 16:55:3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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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t 88c11682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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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13,8 @@
| 로딩이 느리거나 글자가 늦게 뜬다 | §3 로딩 |
| 폰트 로드 전후로 레이아웃이 흔들린다 | §4 폴백 메트릭. **가장 자주 빠뜨리는 곳이다** |
| 숫자가 흔들리거나 자간이 이상하다 | §5 OpenType |
| 한글이 들어간다 | §6. 조판 규칙 자체는 `antipatterns.md` §8 |
| 배포 전 | §7 라이선스, §8 체크리스트 |
| 한글이 들어간다 | §6. **조판 정본은 §6-5**(줄바꿈·행간·자간·강조·measure·혼식). 서체 후보는 §6-6 |
| 배포 전 | §7 라이선스, §8 자기 점검(납품 판정은 preflight.md P7·P8) |
| 헤딩 크기·자간·행간을 어떻게 조정할지 원칙이 필요하다 | §9 |
| 폰트 기능(`font-synthesis`, OpenType, 동적 숫자)을 더 쓰고 싶다 | §10 |
| 줄바꿈·위도우·justify 문제가 있다 | §11 |
@ -56,8 +56,8 @@
브라우저에서 재는 법:
```js
// 미로딩 매칭 폰트를 사용해야 하는지 점검한다
document.fonts.check('16px "Pretendard Variable"', '가나다ABC0123');
// 미로딩 매칭 폰트를 사용해야 하는지 점검한다. "Body KR"은 §6-6에서 고른 서체 이름으로 바꾼다
document.fonts.check('16px "Body KR"', '가나다ABC0123');
[...document.fonts].map(f => `${f.family} ${f.weight} ${f.status}`);
```
@ -90,8 +90,8 @@ document.fonts.check('16px "Pretendard Variable"', '가나다ABC0123');
```css
/* 표준 속성을 쓴다. font-variation-settings 는 마지막 수단이다 */
h1 { font-weight: 640; } /* 100 단위가 아니어도 된다 */
.lead { font-weight: 450; }
h1 { font-weight: var(--weight-display); } /* 가변 폰트면 640 같은 비정수 값도 되지만, 토큰으로만 쓴다(tokens.md "웨이트") */
.lead { font-weight: var(--weight-medium); }
/* opsz 가 있으면 자동 적용된다. 끄지 마라 */
h1 { font-optical-sizing: auto; }
@ -167,7 +167,7 @@ CDN을 쓸 때 `preconnect`는 실제 첫 화면 요청·연결 비용을 측정
/* 실제 폰트 */
@font-face {
font-family: "Body";
src: url("/fonts/body-var.woff2") format("woff2-variations");
src: url("/fonts/body-var.woff2") format("woff2"); /* "woff2-variations"는 구식 문법이다. 필요하면 format(woff2) tech(variations) */
font-weight: 300 800;
font-display: swap;
}
@ -200,9 +200,11 @@ const measure = (family) => {
el.remove();
return w;
};
(measure("Arial") / measure('"Pretendard Variable"') * 100).toFixed(1) + "%";
(measure("Arial") / measure('"Body KR"') * 100).toFixed(1) + "%"; // "Body KR" = 고른 한글 서체
```
**Safari는 `size-adjust`만 적용한다.** `ascent-override`·`descent-override`·`line-gap-override`는 Chrome·Firefox에서만 동작하고 Safari 안정판(iOS 포함)은 무시한다(확인 2026-10-06)[WEB-BASELINE]. iPhone에서 폰트 교체 때 행 높이가 튀면 `line-height`를 단위 없는 비율로 명시했는지 먼저 보고, 남는 이동은 `font-display: optional`이나 preload로 줄인다. 교체 시점 레이아웃 측정(P8a)은 WebKit에서도 따로 한다.
`ascent-override` / `descent-override` 는 실제 폰트의 `hhea` 또는 `OS/2` 값을 `unitsPerEm` 으로 나눈 백분율이다. 도구가 없으면 **행 높이가 눈에 띄게 튀지 않을 때까지 조정**하고 그 값을 `design.md` 에 적어라.
> `font-display: optional`은 교체 가능성을 줄이는 한 선택지다. 폴백 메트릭 보정, 표시 전략, preload 여부는 실제 첫 방문·재방문·느린 망에서 조합해 검증한다.
@ -239,47 +241,176 @@ body { font-kerning: normal; }
.alt { font-feature-settings: "ss01" 1; }
```
`font-variant-*` 표준 속성이 있으면 그걸 쓴다. `font-feature-settings` 는 표준 속성이 없는 기능에만 쓴다 — 한 번 쓰면 다른 기본 기능이 꺼지기 때문이다.
`font-variant-*` 표준 속성이 있으면 그걸 쓴다. `font-feature-settings` 는 표준 속성이 없는 기능에만 쓴다 — 이 속성은 기능별로 합쳐지지 않고 **선언 전체가 덮어써지므로**, 하위 선택자에서 `"ss01" 1`만 다시 쓰면 상위에서 켠 다른 기능(`"tnum"` 등)이 조용히 사라진다. 커닝·기본 리가처 같은 폰트 기본 기능은 끄지 않는 한 유지된다.
---
## 6. 한글
조판 규칙(줄바꿈·행간·자간·한 줄 길이)은 **`antipatterns.md` §8 이 정본**이다. 여기서는 **폰트 자체**만 다룬다.
§6-1~§6-4는 **폰트 자체**(서브셋·웨이트·혼식·지정), §6-5는 **조판 정본**, §6-6은 **서체 후보**다. 한글 조판 규칙은 이 문서 §6-5 하나만 정본이다 — `layout.md` §3, `tokens.md` §1, `antipatterns.md` §8은 요약과 링크만 둔다. 값이 서로 달라 보이면 §6-5를 따르고 다른 쪽을 고친다.
### 6-1. 서브셋은 선택이 아니다
### 6-1. 서브셋과 로딩
한글 완성형은 11,172자다. 전체 폰트가 클 수 있으므로 subset 전략을 검토한다. 모든 프로젝트가 글자 빈도 기반의 동적 subset을 반드시 써야 하는 것은 아니며, 콘텐츠 범위·cache·운영 복잡도와 실제 전송량으로 결정한다.
**쪼개는 단위가 라틴과 다르다.** 라틴은 `unicode-range` 로 블록을 나누면 되지만, 한글은 자주 쓰는 글자가 블록에 흩어져 있다. 그래서 **글자 빈도로 나눈 수십 개 조각**을 만들고 각각에 `unicode-range` 를 건다. 브라우저가 페이지에 실제로 쓰인 조각만 받는다.
이 방식을 **동적 서브셋**이라 부른다. Pretendard 의 `dynamic-subset` 빌드가 그것이고, 파일이 수십 개로 보이는 이유다.
이 방식을 **동적 서브셋**이라 부른다. Pretendard 의 `dynamic-subset` 빌드가 그것이고, 파일이 수십 개로 보이는 이유다. Google Fonts의 한글 패밀리도 같은 방식으로 잘려 나온다.
> **파일 개수로 폰트 예산을 세지 마라.** 한글 웹폰트가 파일 40개인 것은 정상이고 올바른 최적화다. 세야 할 것은 **패밀리 수와 실제 전송량**이다(`tokens.md` §5).
용도별 선택:
| 상황 | 방식 | 주의 |
|---|---|---|
| 본문·UI(문구가 바뀌거나 사용자 입력이 섞임) | 동적 서브셋 | 조각을 하나하나 `preload` 하지 않는다. 어느 조각이 필요할지 미리 모른다 |
| 디스플레이 서체를 고정 문구(로고타입·히어로 한 줄)에만 씀 | 그 문구의 글자만 담은 정적 서브셋(`pyftsubset --text-file=...` 등) | 문구가 바뀌면 빠진 글자가 폴백 서체로 섞여 그려진다. 문구 변경 때 서브셋을 다시 만드는 절차를 `design.md`에 적는다. CMS 문구면 동적 서브셋으로 간다 |
| 고정 범위 서브셋(KS X 1001 완성형 2,350자 + 라틴) | 파일 하나로 단순하게 | 일상 문장 대부분을 덮지만 이름·신조어에서 빠지는 글자가 생긴다. 고유명사·사용자 입력이 많은 화면에는 쓰지 않는다 |
본문 한글 웹폰트는 `font-display: swap` + 폴백 메트릭 보정(§4)에서 시작한다. 한글 폴백(Apple SD Gothic Neo·맑은 고딕)은 웹폰트와 글자 폭·행 높이가 달라 교체 때 줄바꿈이 바뀔 수 있으므로, 느린 망에서 히어로·내비가 다시 흐르는지 본다.
### 6-2. 웨이트가 라틴과 다르게 보인다
같은 700 이라도 한글은 획이 많아 더 무겁게 보인다. **라틴 기준으로 고른 웨이트를 한글에 그대로 쓰면 본문이 답답해진다.** 한글 본문은 400~500, 제목은 600~700 정도에서 시작해 눈으로 맞춘다.
같은 700 이라도 한글은 획이 많아 더 무겁게 보인다. **라틴 기준으로 고른 웨이트를 한글에 그대로 쓰면 본문이 답답해진다.** 한글 본문은 400~500, 제목은 600~700 정도에서 시작해 눈으로 맞춘다. 이 값들은 `tokens.md` "웨이트"의 역할 토큰(`--weight-body`·`--weight-medium`·`--weight-strong`, 필요 시 `--weight-display`)에 담아 쓴다.
한글 폰트에는 x-height 개념이 없다. 대신 **글자틀 대비 속공간**을 본다. 속공간이 좁은 서체는 작은 크기에서 막힌다.
### 6-3. 라틴과 섞을 때 순서
없는 굵기를 브라우저가 합성(가짜 볼드)하지 않게 실제로 쓰는 웨이트 파일을 싣는다. 확인은 `font-synthesis-weight: none`을 잠시 걸어 굵기 차이가 사라지는 자리가 있는지 보는 것이다(§10-1).
### 6-3. 라틴과 섞을 때(혼식)
**조건부 규칙이다.** 순서는 "라틴 디자인을 어느 서체가 맡는가"로 정한다.
| 조건 | 스택 | 이유 |
|---|---|---|
| 한글 패밀리 하나가 라틴·숫자까지 디자인했고 그 품질을 렌더로 확인했다(예: Pretendard·SUIT·IBM Plex Sans KR) | 그 패밀리 단독 + 폴백 | 한 패밀리 안에서 크기감·굵기·기준선이 맞춰져 있다. 단일 스택은 정당한 선택이다 |
| 라틴·숫자를 별도 서체가 맡는다 | 라틴 서체를 **앞에**, 한글 서체를 뒤에 | 한글 서체를 앞에 두면 숫자·영문까지 한글 서체의 라틴 글리프로 그려진다 |
```css
/* 라틴 폰트를 앞에, 한글 폰트를 뒤에 둔다.
순서를 바꾸면 숫자와 영문까지 한글 폰트로 그려져 조악해진다 */
font-family: "Switzer", "Pretendard Variable", system-ui, sans-serif;
/* 라틴 서체가 따로 있을 때. 크기감이 다르면 라틴 쪽 @font-face 에 size-adjust 를 준다.
"Display Latin"·"Body KR"은 고른 서체 이름 자리다 — 후보는 §6-6 */
font-family: "Display Latin", "Body KR", sans-serif;
```
두 폰트의 크기감이 다르면 `size-adjust` 를 쓴 별도 `@font-face` 로 맞춘다. §4 와 같은 기법이다.
두 서체의 크기감이 다르면 `size-adjust` 를 쓴 별도 `@font-face` 로 맞춘다. §4 와 같은 기법이다. `size-adjust`는 그 face 전체에 걸리므로 라틴 face에만 준다. 같은 줄에서 라틴 대문자·숫자 높이가 한글 글자 높이보다 눈에 띄게 작거나 크면, 그리고 기준선이 떠 보이면 실제 문장(예: "2026년 iPhone 17 Pro 출시")을 크게 렌더해 비교한다.
### 6-4. 한글 폰트를 지정하지 않는 것
### 6-4. 한글 서체를 지정할지
그 자체가 완성도 미달 신호다. 지정하지 않으면 맑은 고딕이나 애플 SD 산돌고딕으로 떨어지고, 그 둘은 서로 크게 달라서 **화면마다 다른 디자인이 된다.**
웹폰트를 쓰지 않고 한글 서체 이름도 적지 않으면 OS마다 다른 기본 한글 서체(맑은 고딕, Apple SD 산돌고딕 Neo, Noto Sans CJK KR 등)로 떨어진다. 서로 크기감·폭이 달라 **화면마다 다른 디자인이 된다.** 그래서 기본은 한글 서체를 명시하는 것이다.
---
시스템 서체를 **의도적으로** 고르는 것(브리프가 "네이티브 느낌"을 요구하거나 전송량 제약이 클 때)은 정당하다. 그때는 OS별로 어느 서체가 그려지는지 스택에 명시하고, 그 결정과 이유를 `design.md`에 적는다. 미결정과 결정의 차이는 기록에 있다.
### 세로쓰기에 가로쓰기 자간을 그대로 쓰지 마라
```css
/* 웹폰트를 쓸 때 마지막 안전망까지 적는다. "Body KR"은 §6-6에서 고른 서체 이름 자리다 */
font-family: "Body KR",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KR", "Malgun Gothic", sans-serif;
```
### 6-5. 한글 조판 — 정본
**전제: `<html lang="ko">`.** 외국어 구간에는 `lang`을 따로 단다. 한자 자형 선택(같은 코드포인트가 한·중·일에서 다르게 그려진다), 줄바꿈 규칙, 아래 `:lang(ko)` 선택자가 모두 이 값을 따른다.
출발 CSS:
```css
:lang(ko) {
word-break: keep-all; /* 어절(띄어쓰기) 단위로만 줄을 바꾼다 */
overflow-wrap: anywhere; /* 공백 없는 긴 토큰(URL·영문 ID·긴 복합어)만 예외로 끊는다. keep-all과 반드시 짝 */
line-break: strict; /* 넣어도 해는 없다. 한국어 본문에서 효과는 작다(아래 표) */
}
:lang(ko) :is(p, li, dd, blockquote, figcaption) { line-height: 1.7; letter-spacing: 0; }
:lang(ko) :is(h1, h2, h3) { line-height: 1.3; text-wrap: balance; }
/* 한글 이탤릭 금지: UA 기본 이탤릭을 풀고 다른 강조로 바꾼다 */
:root { font-synthesis-style: none; }
:lang(ko) :is(em, i, cite, dfn, var, address) { font-style: normal; }
:lang(ko) em { font-weight: var(--weight-strong); }
/* 밑줄이 받침을 긋지 않게 */
:lang(ko) a { text-underline-position: under; }
```
| 항목 | 규칙·시작값 | 왜 / 예외 |
|---|---|---|
| **어절 줄바꿈** | `word-break: keep-all` + `overflow-wrap: anywhere`. **keep-all 단독 금지** | 기본값(`normal`)은 한글 음절 사이 어디서나 줄을 바꿔 "디자/인"처럼 어절이 끊긴다. keep-all만 두면 공백 없는 긴 토큰이 컨테이너를 뚫는다. `anywhere`는 min-content 계산에도 반영돼 flex·grid 자식이 줄어들 수 있게 한다. 예외: 자동 폭 표 셀·`width: fit-content` 상자에서 `anywhere` 때문에 열이 좁아져 글자 단위로 쪼개지면, 그 범위만 `overflow-wrap: break-word`로 바꾼다(min-content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 **`line-break: strict`** | 넣되 효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 `strict`와 `normal`의 차이는 일본어 작은 가나·반복 부호·일부 붙임표 앞 줄바꿈 같은 것이라 한국어 본문에서는 거의 같다. 닫는 괄호·마침표·쉼표가 줄 첫머리로 가는 것은 기본 줄바꿈 규칙(UAX #14)이 이미 막는다 |
| **`word-break: auto-phrase`** | 한국어에 쓰지 않는다 | Chrome에서 `lang="ja"`(일본어 문절)에만 동작한다 |
| **하이픈** | `hyphens`를 한글에 쓰지 않는다 | 한글에는 효과가 없다. 라틴 구간에서만 `lang`과 함께 쓴다 |
| **본문 크기** | 16px 이상. 캡션·보조 라벨은 13px 이상에서 시작 | 획이 많아 같은 px에서 라틴보다 막힌다. KRDS(정부 디자인 시스템)도 본문 최소 16px을 둔다. 12px 한글은 실제 서체로 확대 없이 읽히는지 확인한 뒤에만 쓴다 |
| **본문 행간** | 긴 읽기 1.7에서 시작, 범위 1.6~1.8. **하한 1.5** | 한글 글리프는 글자틀을 거의 채워 라틴처럼 어센더·디센더가 만든 빈 공간이 없다. 줄 사이 숨은 행간이 만든다. KRDS는 줄 간격 최소 150%를 두고, WCAG 1.4.12도 사용자가 1.5로 바꿔도 깨지지 않기를 요구한다. 1.8을 넘기면 줄이 서로 떨어진 목록처럼 읽히기 시작하므로 실제 문단으로 비교한다 |
| **제목·UI 행간** | 제목 1.2~1.35, 한 줄 UI 라벨 1.3~1.5 | 라틴 표제의 1.1을 그대로 쓰면 두 줄 제목에서 윗줄 받침과 아랫줄 초성이 닿는다. 확정 전 두 줄 이상 나오는 가장 긴 제목으로 렌더한다. 행 높이는 4px 격자로 반올림한다(`tokens.md` §3 수직 리듬) |
| **본문 자간** | `0` ~ `-0.01em` | 한국 웹에서 흔한 범위다. 자간이 넉넉하게 설계된 고딕은 -0.01em 근처, 명조·부리 본문은 0에서 시작한다. 단위는 반드시 `em`(px 자간은 크기가 바뀌면 비율이 깨진다) |
| **큰 표제 자간** | 대략 32px 이상 표제에서 `-0.02em` 시작. 더 좁히면 아래 충돌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 큰 크기에서는 글자 사이가 벌어져 보여 음수 자간이 흔하다. 그러나 한글은 받침·쉼표·마침표·"ㄹ/ㅌ" 같은 넓은 자소가 옆 글자에 닿는 지점이 라틴보다 빨리 온다. 검사: 실제 문구로 1440·390 폭과 200% 확대 캡처를 2배로 잘라 보고 글리프 외곽이 닿거나 겹치는 쌍이 하나라도 있으면 되돌린다 |
| **양수 자간(라벨)** | 한글 라벨에 라틴 대문자식 넓은 자간(`0.1em` 이상)을 그대로 쓰지 않는다 | 한글은 자소가 모여 한 글자를 이뤄 자간을 벌리면 낱글자로 흩어져 "시 험 구 간"처럼 읽힌다. eyebrow를 한글로 쓰면 자간 대신 크기·굵기·색으로 구분한다 |
| **강조** | **한글 이탤릭 금지.** 굵기·색·밑줄·드러냄표(`text-emphasis: dot`, 지원·렌더 확인 후)로 강조 | 한글 서체는 이탤릭 면이 거의 없다. `font-style: italic`을 걸면 브라우저가 글자를 기울인 가짜 사체를 만든다. `font-synthesis-style: none`이면 기울임 대신 그냥 정체로 그려져 강조가 조용히 사라지므로, 위 CSS처럼 `em`·`i`·`cite` 등의 UA 기본 이탤릭을 풀고 다른 강조를 준다. 라틴 구간은 그 라틴 서체에 실제 이탤릭 face가 있을 때만 `:lang(en)` 등으로 기울인다 |
| **모노 서체** | 한글 글리프가 없는 모노(JetBrains Mono·IBM Plex Mono 등)를 한글이 섞이는 텍스트의 첫 서체로 두지 않는다 | 한글이 폴백 서체로 그려지면서 모노 라벨에 준 자간·폭 설정과 섞여 글자가 흩어져 보인다. 모노는 숫자·코드·라틴 약어에만 쓴다. 숫자 정렬이 목적이면 본문 서체 + `font-variant-numeric: tabular-nums`. 코드에 한글 주석이 필요하면 한글을 담은 모노(D2Coding·나눔고딕코딩, 둘 다 SIL OFL)를 쓴다. 섞어야 하면 아래 `unicode-range` 합성 서체로 라틴만 모노에 맡긴다 |
| **밑줄** | `:lang(ko) a { text-underline-position: under; }`. 그래도 붙으면 `text-underline-offset`을 em 단위로 실측 조정 | 한글은 기준선 아래로 내려오는 글리프가 많아 기본 밑줄이 받침을 긋는다. `under`는 글자 아래로 밑줄을 내린다. `text-decoration-skip-ink`는 한글 받침 사이를 지저분하게 끊을 수 있으니 실제 렌더로 본다 |
| **measure** | 긴 본문 한 줄 32~40자에서 시작, 단위는 **`em`**(`--measure: 36em` 근처에서 출발해 실제 글자 수를 센다). 카드·사이드바 같은 좁은 컬럼은 20자대까지 허용. **`ch`로 한글 measure를 적지 않는다** | 한글 음절의 폭은 대부분 서체에서 1em 안팎이라 `Nem`이 한글 N자의 시작 근사가 된다(비례 폭 서체는 조금 좁고, 띄어쓰기는 훨씬 좁다). `ch`는 "0"의 폭(대개 1em의 절반 남짓)이라 `40ch`는 한글 20자 남짓이 된다. em은 본문 글자 크기 기준이므로 본문 요소나 그 컨테이너에 선언한다. keep-all에서 measure가 너무 좁으면 오른쪽 들쭉날쭉(rag)이 커진다 |
| **제목 마지막 줄** | `text-wrap: balance` + keep-all. 표제 **마지막 줄에 한 어절만 남기지 않는다**(특히 2~3글자) | balance는 keep-all이 허락한 어절 경계 안에서 줄 길이를 고른다. 미지원 브라우저·예외 길이에서는 마지막 두 어절 사이 공백을 `&nbsp;`로 묶거나 문구를 고친다. 브랜드 워드마크는 `white-space: nowrap`. 본문 문단의 위도우는 `text-wrap: pretty`(지원 범위는 §11-1)로 줄인다. 320·390·1440 폭에서 아래 스크립트로 잰다 |
| **한글·라틴 사이 간격** | 수동 공백이나 `margin`으로 벌리지 않는다. `text-autospace: normal`은 기본으로 켜지 않고, 켜려면 엔진별 렌더를 나란히 비교한다 | 세 엔진이 속성을 구현했지만(Chrome 140·Firefox 145·Safari 18.4) 초기값은 모두 `no-autospace`이고 적용 범위가 다르다. 2026-10-06 렌더에서 Chromium은 한글·라틴 경계에 간격을 넣었고 WebKit은 넣지 않았다 — 켜면 엔진 간 줄바꿈이 달라질 수 있다 [WEB-BASELINE] |
| **숫자·단위** | 표·가격·수치 나열에는 `tabular-nums`(§5). 숫자와 단위 표기 관례는 [product-copy.md](product-copy.md) §11-1 | 한글 서체의 숫자가 라틴 서체 숫자와 크기감이 다를 수 있다. 혼식(§6-3)에서 함께 확인한다 |
| **사용자 글자 간격 재정의** | WCAG 1.4.12(AA): 행간 1.5, 자간 0.12em, 단어 간격 0.16em, 문단 뒤 2em으로 바꿔도 내용이 잘리거나 겹치지 않는다 | keep-all + 넓어진 자간은 어절을 더 길게 만들어 고정 높이 카드·버튼에서 넘치기 쉽다. 고정 높이 대신 `min-height`, 줄바꿈 허용으로 둔다 |
**모노와 한글을 한 스택에 섞어야 할 때 — `unicode-range` 합성 서체.**
```css
/* "Label Mono"라는 이름 아래 라틴·숫자는 모노, 한글은 본문 고딕이 맡는다 */
@font-face { font-family: "Label Mono"; src: url("/fonts/mono-latin.woff2") format("woff2");
unicode-range: U+0000-00FF, U+2000-206F; }
@font-face { font-family: "Label Mono"; src: url("/fonts/body-hangul.woff2") format("woff2");
unicode-range: U+AC00-D7A3, U+1100-11FF, U+3130-318F; }
.label { font-family: "Label Mono", ui-monospace, monospace; letter-spacing: 0; }
```
**표제 마지막 줄의 어절 수를 잰다.**
```js
// 1 이면 마지막 줄에 한 어절만 남은 것이다. 320·390·1440 폭에서 h1·h2에 돌린다
const lastLineWords = (el) => {
const tops = [];
const w = document.createTreeWalker(el, NodeFilter.SHOW_TEXT);
for (let n; (n = w.nextNode());) {
for (const m of n.data.matchAll(/\S+/g)) {
const r = document.createRange();
r.setStart(n, m.index); r.setEnd(n, m.index + m[0].length);
const rects = r.getClientRects();
if (rects.length) tops.push(rects[rects.length - 1].top);
}
}
const last = Math.max(...tops);
return tops.filter((t) => t > last - 2).length;
};
[...document.querySelectorAll("h1, h2")].map((h) => [h.textContent.trim().slice(0, 20), lastLineWords(h)]);
```
**배포 전에 한글 조판을 렌더로 확인하는 항목** — 납품 판정은 [preflight.md](preflight.md) P8h가 이 목록을 가리킨다.
- 가장 긴 제목과 대표 본문 문단을 320·390·1440 폭, 200% 확대에서 렌더했다
- 어절이 중간에서 끊긴 곳, 긴 URL·영문 토큰이 넘친 곳이 없다
- 기울어진 한글(가짜 사체), 모노 라벨에서 흩어진 한글이 없다
- 큰 표제에서 글리프가 서로 닿는 쌍이 없다
- 밑줄이 받침을 긋지 않는다
### 6-6. 한글 서체 후보 — 기본값을 선택지로 바꾼다
**Pretendard + 마루 부리 + JetBrains Mono 조합을 기본값처럼 쓰지 않는다.** 이 조합은 지금 이 스킬의 결과물에서 가장 자주 반복된 하우스 룩이다. 이 조합(또는 그중 둘)을 쓰려면 아래 표에서 성격이 다른 후보 두 개 이상과 같은 실제 문구로 proof를 만들어 비교하고, 고른 이유를 `design.md`에 한 줄로 적는다. 직전 프로젝트와 같은 서체를 고르면 그 이유도 적는다. designpaca로 만든 쇼케이스 21종 실측(2026-10-01)에서 본문이 21종 모두 Pretendard였다. 한글이 섞이는 라벨은 라틴 모노(JetBrains Mono 등)로 조판하지 않는다(§6-5).
**후보 풀의 정본은 [presets/README.md](presets/README.md) "한글 서체 후보 풀"이다** — 서체별 배포처와 라이선스 확인일(2026-10-02)이 거기 있고, 프리셋 파일도 그 풀을 인용한다. 아래 표는 역할별 이름 요약이다. 둘이 다르면 presets/README.md를 따른다. **배포 전에는 배포처 원문에서 웹 임베딩·수정(서브셋) 허용을 다시 확인한다(§7).** 풀에서 "자체 라이선스"로 적힌 것(G마켓 산스·여기어때 잘난체)은 무료라도 조항이 서체마다 달라 반드시 원문을 본다.
각 칸은 라틴 이름 알파벳순, 그다음 한글 이름 가나다순이다. **순서는 우선순위가 아니다** — 첫 이름을 고르지 않는다. 성격·라이선스·배포처는 정본 풀의 표에서 본다.
| 역할 | 후보 |
|---|---|
| 본문 고딕 | Gothic A1 · Gowun Dodum · IBM Plex Sans KR · LINE Seed Sans KR · Noto Sans KR · Pretendard · Spoqa Han Sans Neo · SUIT · Wanted Sans · 나눔바른고딕 |
| 본문·표제 명조(부리) | Gowun Batang · Hahmlet · Noto Serif KR · 나눔명조 · 리디바탕 · 마루 부리 · 이롭게 바탕 |
| 디스플레이 | Bagel Fat One · Black Han Sans · Do Hyeon · Gasoek One · Jua · Orbit · Paperlogy · Song Myung · G마켓 산스 · 여기어때 잘난체 · 제주명조 |
| 모노(한글 포함) | D2Coding · 나눔고딕코딩 |
KoPub World 바탕·돋움은 웹폰트 임베딩에 한국출판인회의의 별도 승인이 필요하므로 승인 기록이 없으면 웹 후보에서 뺀다.
후보를 고르는 질문은 §1-2와 같다 — 이 글자는 무엇처럼 보여야 하는가. 본문 명조(부리)는 금지가 아니다. 16px 이상 긴 읽기에서 실제 서체로 proof를 만들어 획이 막히지 않는지 보고 채택한다.
### 6-7. 세로쓰기 — 가로쓰기 자간을 그대로 쓰지 마라
`writing-mode: vertical-rl` 로 세운 글자에 라벨용 자간(`letter-spacing: 0.14em`)을
그대로 물리면 **글자 사이 세로 간격**이 되어 낱글자가 흩어진다.
@ -316,27 +447,21 @@ font-family: "Switzer", "Pretendard Variable", system-ui, sans-serif;
**한국 무료 폰트의 함정**: "상업적 이용 무료"가 곧 "웹폰트 임베딩 무료"는 아니다. 눈누(noonnu.cc)는 허용 범위를 표로 보여주니 **웹폰트 항목을 직접 확인**해라. SIL OFL 은 임베딩·수정·재배포가 모두 허용되지만 **폰트 자체를 판매할 수 없고**, 개명 조항이 있는 경우가 있다.
확인 결과를 `design.md` 에 한 줄로 남긴다: `본문 Pretendard(SIL OFL, 웹 임베딩 가능) / 디스플레이 ___`.
확인 결과를 `design.md` 에 한 줄로 남긴다: `본문 ___(라이선스, 웹 임베딩 가능 여부, 확인일) / 디스플레이 ___(같은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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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배포 전 체크리스트
## 8. 구현 중 자기 점검 (납품 판정은 preflight.md P8)
- [ ] 폰트 패밀리 수와 실제 첫 화면 전송량이 프로젝트 예산 안이다(`tokens.md` §5)
- [ ] **"왜 이 폰트인가"에 한 문장으로 답할 수 있다**
- [ ] 필요한 웨이트의 가변/정적 후보를 실제 subset 전송량·지원 범위로 비교했다
- [ ] 없는 웨이트를 브라우저가 합성하고 있지 않다(`font-synthesis-weight: none` 으로 확인)
- [ ] `font-display` 를 의식적으로 골랐다
- [ ] preload 한 파일이 첫 화면에 실제로 쓰인다. `crossorigin` 이 있다
- [ ] 실제 첫 방문·재방문·느린 망에서 폴백 메트릭과 `font-display` 선택이 의도한 줄바꿈·레이아웃을 유지한다
- [ ] 수치를 나열하는 곳에 `tabular-nums` 가 있다
- [ ] 한글이 있으면 서브셋을 쓴다. 파일 개수가 아니라 전송량으로 쟀다
- [ ] 라틴 폰트가 폴백 스택 앞에 있다
- [ ] 한글 폰트를 명시했다
- [ ] 웹폰트 임베딩 라이선스를 확인하고 `design.md` 에 적었다
- [ ] 폰트를 못 받은 상태로 페이지를 열어봤다. 그 상태로도 읽힌다
서체를 고르고 조판하는 동안 확인한다. 납품 판정은 [preflight.md](preflight.md)가 한다 — 폰트 패밀리 수·전송량은 P7, `font-display`·폴백 메트릭은 P8a, preload·`crossorigin`은 P8b, 합성 웨이트·이탤릭은 P8c, `tabular-nums`는 P8d, 서브셋·전송량은 P8e, 라이선스는 P8f, 폰트 없이 열기는 P8g, §6-5 한글 조판 렌더 확인은 P8h.
> 근거: research/references/03-trends-2026.md §7, 04-ai-slop-signatures.md §8 (조사일 2026-08-20)
- **"왜 이 폰트인가"에 한 문장으로 답할 수 있다**
- 필요한 웨이트의 가변/정적 후보를 실제 subset 전송량·지원 범위로 비교했다
- 혼식 순서를 §6-3 조건으로 정했다(라틴을 별도 서체가 맡으면 앞에, 한글 패밀리 단독이면 그 이유를 기록)
- 한글 서체를 명시했다. 시스템 서체를 쓰면 의도적 선택이라는 기록이 `design.md`에 있다(§6-4)
- Pretendard·마루 부리·JetBrains Mono 조합을 썼다면 다른 후보와 비교한 proof 기록이 있다(§6-6)
> 근거: 저장소 조사 문서 03-trends-2026 §7, 04-ai-slop-signatures §8 (저장소 전용, 설치본 미포함, 조사일 2026-08-20). 한글 조판 §6-5: [KRDS 타이포그래피](https://www.krds.go.kr/html/site/style/style_03.html)(본문 최소 16px, 줄 간격 최소 150%), [CSS Text 3 line-break](https://www.w3.org/TR/css-text-3/#line-break-property), [Chrome word-break: auto-phrase](https://developer.chrome.com/blog/css-i18n-features)(확인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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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7 +469,7 @@ font-family: "Switzer", "Pretendard Variable", system-ui, sans-serif;
### 9-1. 자간·행간은 크기의 함수다 — 통합 원칙
이 문서와 `tokens.md`에 이미 흩어져 있는 개별 규칙은 하나의 원리를 공유한다. **글자가 커질수록 자간은 좁아지고 행간은 타이트해지며, 글자가 작아질수록 자간은 넓어지고 행간은 느슨해진다.** 큰 디스플레이 텍스트에서 음수 자간을 후보로 두는 이유([tokens.md](tokens.md) §1 "함께 정해야 하는 것")도, 작은 대문자 라벨에 양의 자간을 주는 이유(§5의 `all-small-caps` 예시)도, 헤딩 행간을 좁히고(1.1~1.2대) 본문 행간을 넓히는(1.5~1.6, 한글 1.6~1.8, [tokens.md](tokens.md) §1) 이유도 같은 함수의 다른 지점일 뿐이다.
이 문서와 `tokens.md`에 이미 흩어져 있는 개별 규칙은 하나의 원리를 공유한다. **글자가 커질수록 자간은 좁아지고 행간은 타이트해지며, 글자가 작아질수록 자간은 넓어지고 행간은 느슨해진다.** 큰 디스플레이 텍스트에서 음수 자간을 후보로 두는 이유([tokens.md](tokens.md) §1 "함께 정해야 하는 것")도, 작은 대문자 라벨에 양의 자간을 주는 이유(§5의 `all-small-caps` 예시)도, 헤딩 행간을 좁히고(1.1~1.2대) 본문 행간을 넓히는(1.5~1.6, 한글 1.6~1.8 — 한글 정본은 §6-5) 이유도 같은 함수의 다른 지점일 뿐이다.
이 절은 **새 강제 수치를 만들지 않는다.** `tokens.md`·`antipatterns.md` §2가 이미 정한 값과 "보편 하한을 선언하지 않는다"는 방향은 그대로 유지한다. 여기서 더하는 것은 흩어진 개별 사례를 하나의 원리로 묶어 읽는 프레임뿐이다 [SKILL-BETTER-TYPE].
@ -429,7 +554,7 @@ font-family: "Switzer", "Pretendard Variable", system-ui, sans-serif;
| 선언 | 상태 | 지원 브라우저 |
|---|---|---|
| `text-wrap: balance` | Baseline **Newly available**(아직 Widely 아님) | Chrome/Chrome Android 114, Edge 114, Firefox/Firefox Android 121, Safari/Safari iOS 17.5 |
| `text-wrap: balance` | Baseline **Newly available**(2024-05-13. Widely는 30개월 뒤) | Chrome/Chrome Android 114, Edge 114, Firefox/Firefox Android 121, Safari/Safari iOS 17.5 |
| `text-wrap: pretty` | Baseline **Limited**(Baseline 아님) — **Firefox 미구현** | Chrome/Chrome Android 117, Edge 117, Safari/Safari iOS 26 |
두 값 모두 미지원 브라우저에서는 기본 줄바꿈으로 조용히 저하된다(레이아웃이 깨지지 않는다) — **점진적 향상으로 쓴다.** Firefox 비중이 큰 프로젝트라면 `pretty`가 주요 엔진 셋 중 Firefox만 미지원이라는 점을 감안한다.
@ -442,6 +567,8 @@ h1, h2, h3 { text-wrap: balance; }
.lead, .description { text-wrap: pretty; }
```
한글 제목은 `word-break: keep-all`과 함께 쓴다. `balance`는 keep-all이 허락한 어절 경계 안에서만 줄 길이를 고르므로, keep-all 없이 쓰면 균형을 맞추려고 어절 중간에서 끊을 수 있다(§6-5).
`balance`는 브라우저가 몇 줄을 넘으면 스스로 적용을 포기한다 — 헤딩·소제목처럼 짧은 텍스트에 쓴다. 장문 본문에는 `balance`도 `pretty`도 쓰지 않는다. 문단 전체를 고르게 만들려는 시도는 공간을 낭비하고 가독성을 해칠 수 있다 [SKILL-BETTER-TYPE].
### 11-2. widow · orphan · river
@ -454,10 +581,10 @@ h1, h2, h3 { text-wrap: balance; }
### 11-3. overflow-wrap과 white-space
- `overflow-wrap: anywhere` — 긴 단어·URL·ID가 컨테이너를 밀어내지 않게 강제로 끊는다. [preflight.md](preflight.md)의 배포 전 체크리스트가 이미 이 값을 요구한다. `break-word`보다 레이아웃 계산에서 더 안전한 값이다.
- `overflow-wrap: anywhere` — 긴 단어·URL·ID가 컨테이너를 밀어내지 않게 강제로 끊는다. [preflight.md](preflight.md) W14가 긴 단어·URL 넘침을 판정한다. `break-word`와 달리 min-content 크기 계산에도 끊을 자리를 반영해 flex·grid 자식이 줄어들 수 있다. 반대로 자동 폭 표 셀이나 `fit-content` 상자는 그 때문에 지나치게 좁아질 수 있으므로, 그런 자리만 `break-word`로 둔다.
- `white-space: nowrap` — 배지·라벨처럼 줄바꿈되면 의미가 깨지는 짧은 텍스트에 쓴다. 컨테이너보다 라벨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으면 `text-overflow: ellipsis`(§13)를 함께 둔다.
한글 문서에서 `word-break`가 자소를 끊는 문제와 그 대응은 [antipatterns.md](antipatterns.md) §8이 정본이다 — 여기서는 라틴 문자열·URL·ID에 쓰는 `overflow-wrap`만 다룬다. 둘은 다른 문제를 푼다. `overflow-wrap`은 끊을 지점이 없는 긴 토큰의 예외 처리이고, 한글 `word-break` 규칙은 정상적인 어절 단위 줄바꿈 자체를 다룬다.
한글 문서에서 `word-break`가 어절 중간을 끊는 문제와 그 대응(`keep-all`과 `overflow-wrap`의 짝)은 §6-5가 정본이다 — 여기서는 라틴 문자열·URL·ID에 쓰는 `overflow-wrap`만 다룬다. 둘은 다른 문제를 푼다. `overflow-wrap`은 끊을 지점이 없는 긴 토큰의 예외 처리이고, 한글 `word-break` 규칙은 정상적인 어절 단위 줄바꿈 자체를 다룬다.
### 11-4. justify 사용 제한
@ -465,7 +592,7 @@ h1, h2, h3 { text-wrap: balance; }
### 11-5. 문장부호
한국어 문장부호(따옴표, 줄임표, 붙임표, 값과 단위 사이 공백 처리)의 관례는 [product-copy.md](product-copy.md) §11이 정본이다. 이 문서는 줄바꿈·렌더 규칙만 다루고 문장부호 자체는 다루지 않는다.
한국어 문장부호(따옴표, 줄임표, 붙임표, 값과 단위 사이 공백 처리)의 관례는 [product-copy.md](product-copy.md) §11(숫자·단위·금액·날짜는 §11-1)이 정본이다. 이 문서는 줄바꿈·렌더 규칙만 다루고 문장부호 자체는 다루지 않는다.
---
@ -483,7 +610,7 @@ a {
}
```
`from-font`가 원하는 두께를 안 주거나 폰트가 메트릭을 제공하지 않으면 수동으로 조정한다 [SKILL-BETTER-TYPE].
`from-font`가 원하는 두께를 안 주거나 폰트가 메트릭을 제공하지 않으면 수동으로 조정한다 [SKILL-BETTER-TYPE]. 한글 링크는 `text-underline-position: under`가 출발점이다 — 기본 위치는 받침을 긋는다(§6-5).
```css
a {
@ -497,7 +624,7 @@ a {
### 12-2. text-box trim — 점진적 향상
**지원 상태 (확인 2026-09-24)** — 두 추적기가 서로 다르게 보고한다 [WEB-BASELINE]. MDN은 Baseline **Newly available**(2026년 8월부터)로 표시하지만, webstatus.dev는 여전히 **Limited**로 표시하며(Chrome/Chrome Android 133, Edge 133, Safari/Safari iOS 18.2, **Firefox 지원 정보 없음**) 두 출처가 어긋난다. Firefox의 실제 지원 시점은 이 조사 시점 기준 확인되지 않았다.
**지원 상태 (확인 2026-10-06)** — 세 엔진이 모두 출하했다(Chrome 133, Safari 18.2, 마지막인 Firefox 154 — MDN 호환성 데이터) [WEB-BASELINE]. webstatus.dev는 이 날짜에도 Limited로 표시하지만 Firefox 칸이 빈 데이터 지연이다. 아직 Widely가 아니므로 점진적 향상으로 쓴다.
`text-box`는 글자 위·아래의 행간 여백(폰트가 내장한 ascender/descender 공간) 중 시각적으로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낸다 — 배지·필처럼 텍스트를 컨테이너에 광학적으로 정확히 맞춰야 하는 좁은 자리에 쓴다.
@ -539,11 +666,13 @@ a {
**금지되는 것은 잘린 정보가 어디서도 완전한 형태로 확인될 수 없는 상태다.** 잘려나간 값이 의미를 가지면(전체 파일명, 긴 이메일 제목, 잘린 가격 설명), 다음 중 하나로 전체 값에 도달할 수단을 남긴다.
- 네이티브 `title` 속성 또는 커스텀 툴팁으로 hover·focus 시 전체 텍스트 노출(키보드 포커스에서도 동작해야 한다 — [accessibility.md](accessibility.md)의 포커스 규칙을 따른다)
- 클릭·탭으로 여는 확장 뷰(상세 페이지, 모달, 아코디언)
- `aria-label`로 스크린리더에 전체 값을 노출(시각 텍스트와 스크린리더가 읽는 텍스트가 달라지는 것이므로 남용하지 않는다)
1. **클릭·탭으로 여는 확장 뷰** — 펼치기 버튼, 상세 페이지 링크, 모달, 아코디언. 마우스·키보드·터치에서 모두 동작하므로 첫 선택이다.
2. **포커스 가능한 트리거에 붙인 커스텀 툴팁** — hover와 키보드 focus 양쪽에서 열리고 [accessibility.md](accessibility.md) §9의 1.4.13 세 조건(해제 가능·호버 가능·지속)을 지킨다. 터치에서는 탭으로 열리는지 따로 확인한다.
3. **네이티브 `title` 속성은 마우스 보조 수단일 뿐 단독으로는 불충분하다.** 키보드 포커스와 터치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1·2 중 하나와 함께 둘 때만 쓴다.
전체 값에 도달할 수단이 하나도 없는 절단은 통과시키지 않는다. 검증은 실제 콘텐츠 중 가장 긴 값으로 렌더한 뒤,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 전체 값에 닿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SKILL-BETTER-TYPE].
`aria-label`로 스크린리더에만 전체 값을 주는 것은 화면을 보는 키보드·터치 사용자에게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으므로 도달 수단으로 세지 않는다.
전체 값에 도달할 수단이 하나도 없는 절단은 통과시키지 않는다. 검증은 실제 콘텐츠 중 가장 긴 값으로 렌더한 뒤,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 그리고 터치 에뮬레이션에서 탭만으로 전체 값에 닿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SKILL-BETTER-TYPE].
---
@ -572,7 +701,7 @@ font-family:
sans-serif;
```
한글이 섞이는 프로젝트는 §6-3의 순서 규칙(라틴 폰트를 먼저, 한글 폰트를 뒤에)이 시스템 스택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한글이 섞이는 프로젝트는 §6-3의 조건부 순서 규칙과 §6-4(시스템 서체를 의도적으로 고르면 기록)를 따른다.
### 14-3. 텍스트 선택 가능성 유지
@ -604,7 +733,7 @@ font-family:
## 15. 타이포 마감 전 빠른 점검
§8의 배포 전 체크리스트가 로딩·라이선스를 다룬다면, 이 표는 **렌더된 실수**를 잡는다. 실제 콘텐츠로 채운 화면에서 확인한다.
§8 자기 점검과 preflight P8이 로딩·라이선스를 다룬다면, 이 표는 **렌더된 실수**를 잡는다. 실제 콘텐츠로 채운 화면에서 확인한다.
| 발견 | 조치 |
|---|---|
@ -620,5 +749,11 @@ font-family:
| 절단된 텍스트에 전체 값 도달 수단이 없다 | §13 — **하드 게이트**, 배포 차단 |
| 인터페이스 전역에서 텍스트 선택이 막혀 있다 | 복원하고, 드래그·제스처와 충돌하는 자리에만 남긴다(§14-3) |
| 갱신되는 숫자(타이머·카운터·실시간 가격)의 폭이 매번 바뀐다 | `tabular-nums`(§10-3) |
| 한글 어절이 중간에서 끊기거나, 긴 URL이 넘친다 | `word-break: keep-all` + `overflow-wrap: anywhere` 짝(§6-5) |
| 한글이 기울어져 보인다(가짜 사체) | `font-synthesis-style: none` + `em`·`i` 기울임 해제, 굵기·색으로 강조(§6-5) |
| 모노 라벨의 한글이 낱글자로 흩어진다 | 본문 서체 + `tabular-nums`, 또는 `unicode-range` 합성 서체(§6-5) |
| 큰 한글 표제에서 글자·쉼표·받침이 닿는다 | 음수 자간을 되돌린다(§6-5 큰 표제 자간) |
| 한글 표제 마지막 줄에 한 어절만 남는다 | `text-wrap: balance` + keep-all, `&nbsp;` 묶기, 문구 수정(§6-5) |
| 한글 본문 한 줄이 20자 남짓이다 | `ch`로 적은 measure를 `em`으로 바꾼다(§6-5) |
> 근거: [SKILL-BETTER-TYPE], [SKILL-FRONTEND-DESIGN], [SKILL-DESIGN-REVIEW], [SKILL-APPLE-DESIGN], [WEB-BASELINE](확인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