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의 화원

플로럴 스튜디오 / 서울 서촌 / 2019

그 주에 좋은 꽃만
들입니다

목요일 아침에 시장에서 그 주의 꽃을 고르고, 주문받은 만큼만 만듭니다. 남는 꽃이 없어서 시들 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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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라넌큘러스와 작약, 유칼립투스로 묶은 꽃다발
꽃 한 송이의 꽃잎 결이 보이는 접사
작업대 위에 놓인 꽃 줄기와 가위, 노끈

주문 제작 / 정기 구독 / 공간 장식

일주일에 하루만 문을 엽니다

수요일 밤에 경매가 끝나고, 목요일 새벽 시장에 그 주의 꽃이 나옵니다. 그날 좋은 것만 골라 그날 만듭니다.

나머지 엿새는 만들지 않습니다. 미리 사다 두면 파는 날까지 꽃이 기다려야 하고, 기다린 꽃은 이미 한 번 시든 꽃입니다.

여는 날
매주 목요일 10:00–19:00
주문 마감
수요일 18:00
그 주 제작 수
최대 20건
꽃 줄기를 가위로 다듬는 손
목요일 아침, 손질

작업

같은 꽃을 두 번 쓰지 않습니다

주에 따라 들어오는 꽃이 다르니 결과도 매번 다릅니다. 지난 작업을 그대로 다시 만들어 달라는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더 많은 작업은 인스타그램에 주 단위로 올립니다.

격주 목요일, 같은 자리에

사무실 응접실이나 매장 카운터처럼 꽃이 늘 있어야 하는 자리를 위한 것입니다. 격주로 그 주의 꽃을 가져다 놓고, 지난 것을 가져옵니다.

화병은 저희 것을 두고 씁니다. 자리와 조도를 먼저 보고 정하기 때문에 첫 회는 방문 상담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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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의 결이 보이는 접사
이번 주 · 라넌큘러스

문의

무엇에 쓸 꽃인지부터 듣습니다

받는 분과 자리, 예산을 알려주시면 그 주에 가능한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가능하지 않은 주에는 그렇다고 말씀드립니다.

서촌, 목요일에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00길 00, 2층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도보 8분

목요일 외에는 상주하지 않습니다. 다른 요일 방문은 미리 연락 주세요.

목요일의 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