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활자연구소

서체 시험대

한글 본문 서체 두 종을 글자 하나의 굵기 축에서 보고, 같은 문장을 크기·자간·행간을 바꿔 가며 조판합니다.

400

마루 부리 400. 네이버가 배포한 부리 서체이며 정적 굵기 가운데 Regular와 SemiBold 두 종을 실었습니다.

같은 문장을 22px, 행간 1.8, 같은 폭으로 두 서체에 조판했습니다.

서체마다 글자가 보이는 크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줄 길이와 줄바꿈 자리를 비교해 보세요.

마루 부리

부리 계열. 네이버 배포, SIL 오픈 폰트 라이선스. 이 화면에는 정적 굵기 400·600 두 종을 실었습니다.

아침 안개가 걷히기 전에 도랑물 소리가 먼저 들렸다. 마을 어귀 느티나무 아래에서는 할머니 두 분이 멍석에 고추를 널고 있었다.

Pretendard

민부리 계열. 가변 서체라 굵기 축을 45부터 920까지 연속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SIL 오픈 폰트 라이선스.

아침 안개가 걷히기 전에 도랑물 소리가 먼저 들렸다. 마을 어귀 느티나무 아래에서는 할머니 두 분이 멍석에 고추를 널고 있었다.

글자 크기 13~26px, 자간, 행간 1.4~2.4를 바꾸면 줄바꿈이 바로 달라집니다.

웹 본문은 보통 16~18px, 한글 행간은 1.6~1.8배에서 시작합니다. 기본값으로 되돌리면 17px, 자간 0em, 행간 1.8로 돌아갑니다.

17px
0em
1.8

마루 부리, 17px, 자간 0em, 행간 1.8

아래 문단은 조판 견본글입니다.

웹 본문 글자는 보통 16~18px로 정하고, 한글 행간은 글자 크기의 1.6~1.8배 정도로 잡습니다. 자간은 0을 기준으로 큰 제목에서는 조금 좁히고, 작은 글자에서는 조금 넓히기도 합니다. 같은 문단이라도 서체에 따라 한 줄에 들어가는 글자 수가 달라집니다. 자간을 0em에서 0.05em으로 바꾸면 줄 길이와 줄바꿈 위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납활자 옆면의 여백이 화면에서는 자간 값이 됩니다.

납활자는 글자 몸통 양옆에 일정한 여백이 있어 찍힌 글자 사이 간격이 고르게 나왔습니다. 디지털 서체도 글자마다 옆면 여백을 갖고 있고, 자간은 그 여백에 더하거나 빼는 값입니다. 아래는 같은 네 글자를 자간 -0.05em과 0.1em으로 놓은 것입니다. 한글은 자간을 넓히면 낱글자로 흩어지기 쉬워 본문에서는 0 근처에서 시작합니다.

위는 자간 -0.05em, 아래는 0.1em. 보는 서체의 굵기 400으로 그렸습니다.

라이선스 가격은 웨이트 전종 기준의 예시입니다.

한성활자연구소는 가상 서체 기획입니다. 실제 주문·결제·문의로 이어지지 않으며, 화면의 서체는 네이버 마루 부리와 Pretendard로 구현했습니다.

웹

도메인당, 웨이트 전종, 자체 호스팅 WOFF2

140,000원

출판

도서 권수당, 인쇄와 전자책 동시

220,000원

조판해 보기